서울 지하철 9호선에 등장한 진정한 영웅 [새창]

천사다 천사

12317 2021-04-01 07:23:20 2

연예계에서 난리난 박수홍 100억대 사기 [새창]

저 같으면 저런 엄마랑 형이 있으면 제가 알아서 호적에서 이름 빼달라고 할 거 같네요

12316 2021-01-23 05:56:28 2

버스 롱패딩 사망사건 [새창]

컨셉 존나 패고싶게 잡으셨네요

12315 2020-11-28 06:29:33 1

헬스장에서 가까이 하면 안되는 사람 [새창]

원판 던지는 꼬라지도 무슨 쓰레기통에 쓰레기 던지듯...;;

12314 2020-10-13 17:30:13 7

자가격리중 생일파티열고 비판받자 보건소탓한 영국남자&국가비 부부 [새창]

사과했다고 용서받을 생각이라면 대한민국 말고 그 잘난 영국 가서 하지.

12313 2020-10-13 17:12:18 14

김용호 "UN경력 가짜"에, 이근 대위 "고소합니다" 여권 인증샷 [새창]

걍 가만히 있어야할 것 같아요. 이근 대위의 능력이 출중한건 인정하지만 품성까지도 검증된건 아닌 것 같아서...
문제는 가로세로연구소같은 산소나 소모시키는 놈들이 물고 늘어지면 엄청 피곤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12312 2020-10-13 15:26:30 0

ㅎㅂ) 핏 좋은 사진 - 스압 [새창]

ㅗㅜ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12311 2020-08-17 19:36:44 0

전광훈 코로나 확진이네요 [새창]

절대 치료해주지 말아라.....고통속에 주님곁으로 가길.

12310 2020-06-15 00:06:27 3

[새창]

연락 안 해서, 그때 좋았던 사람 정도로 이미지를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12309 2020-06-14 23:23:35 1

[새창]

주선자는 직장 동료입니다. 만난 분은 주선자의 형수님 되실분의 학창시절 친구구요..
만난 분과 형수님 두 분이 워낙 친해서 좋은 마음으로 소개팅을 시켜주셨는데, 결과는 그닥 좋진 않아요.
저에겐 약간의 미련이 있었는데, 상대방도 마음이 동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에 어떻게 해야 직장동료와 형수님, 두 친구사이에 서로에게 불편하지 않은 관계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 하는 잡념이 들었어요

12308 2020-06-14 20:53:12 0

19) 남친이랑 관계시 [새창]

ㅇㄱㄹㅇ

12307 2020-04-30 19:21:14 0

마스크... 업체들 대단하네요 정말! 아주 번창하세요 네?!?! [새창]

그냥 약국 가서 사는 게 젤 빠르더라구요

12306 2020-04-18 15:56:59 0

국경일을 즐기는 강남 사람들.jpg [새창]

간첩이냐?

12305 2020-04-04 22:27:50 4

격리자의 분노 [새창]

흡연권이라니...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호식품도 더 맛있게 드시라고 방도 따로 잡아줘야돼요? ^^

12304 2020-03-02 15:45:30 0

신천지 교인분들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네요... [새창]

저는 신천지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진자가 선별진료소 갔다가 오는 길에 들른 편의점에 제가 10분 늦게 도착했더군요
그래서 자택 자가격리중입니다..(회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