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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2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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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유럽 역사를 보다보면 프랑스, 영국, 신성로마(독일), 스페인, 에스파냐
이런애들을 모두 억지로 역어서 봐야하는데. 이새1끼들은 허구헌날 전쟁임.
전쟁도 그냥 전쟁이 아니라 왕이나 교황이 혼자 뻘짓하는 경우가 많음.
이새1끼들에게 종교는 씨1부럴ㅋ 그냥 핑계고 명분도 없음. 그냥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이런식으로
구색하나 대충만들어서, 갖다 붙여서 공격함.
그냥 저새1끼가 얄밉다, 저게 날 모욕(깔봄)했다. 거. 의. 대. 부, 분 이유가 요럼.
종교의 순기능은 개뿔, 교황의 파워가 엄청났는데 (십자군 지휘) 얘가 악의 근원임.
영국 헨리 8세는 이혼하고 딴여자랑 재혼하고싶은데 교황이 교리에 어긋난다고 안된다고 하자
카톨릭 버리고 따로 성공회 만들어서 재혼함.
본문처럼 그냥 유럽 종교는 본성을 잃은지 오래고 어리석은 백성들 하느님으로 꼬셔서
돈과 권력, 사심에 가득한 왕과 교황의 사심 전쟁임. 예수는 개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