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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덩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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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3-04-20 19:39:09 2
소방서 앞에 주차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교육만화 [새창]
2013/04/20 13:16:43
소방관분들도 24시간 불철주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사명으로 항시 일하고있지만, 저런 행위들을 보면 힘이 빠지는게 사실입니다.
도로교통법 33조에는 소방용 기계·기구가 설치된 곳에는 주차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도로교통법 36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임명하는 공무원(이하 "시·군공무원"이라 한다)이 도로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그 차의 주차방법을 직접 변경하거나 변경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나 경찰서장 또는 시장등이 지정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할 수 있으므로 견인조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주차위반의 경우 도로교통법에 벌칙 조항이 있으므로 사진 촬영을 하여 신고할수도 있답니다!

by.부산경찰 페이스북
43 2013-04-16 20:05:33 0
[계정재추첨] 스팀 계정 재추첨합니다!! [새창]
2013/04/15 19:56:43
[email protected]
저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42 2013-04-12 00:24:58 0/6
<속보> 초등학생 납치 후 살해·암매장한 중학생 검거 [새창]
2013/04/11 22:42:14
학생 범죄는 뭐만 나오면 다 인천이냐..
41 2013-04-09 23:52:39 0
학교에서 미래일기의 유키테루 봤던 썰.ssul [새창]
2013/04/09 23:49:46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남)
40 2013-04-08 01:37:51 0
OU 져지 & 바람막이 공구 최종 도안입니다!!! [새창]
2013/04/07 02:16:17
등판에 닉네임이랑 하단 OU 없는 게 깔끔할 거 같네요!

그런데 무지 이뻐요!!!
39 2013-04-06 12:42:53 0
너랑 나 [새창]
2013/04/06 01:56:56
댓글 쓰는 데가 어딘지 한참 찾았네..

이 영상 받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ㅠㅠ
38 2013-04-05 21:41:54 1
베스킨 라빈스 알바생의 tip 같지도 않은 tip [새창]
2013/04/05 17:59:15
베라 아이스크림 가격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008년도에 베라 알바 할 때는
아이스크림 한 통(전시해 두고 퍼 담는 통)에 5만원, 5만 5천원 했었습니다.
케익은 그냥 1/2 값입니다. 지금도 비슷하겠죠 뭐,
알바생인데 어떻게 아냐고요? 발주 리스트를 봤다고 말씀드립니다.
37 2013-04-04 00:37:14 0
ROTC장교 우습게 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새창]
2013/04/03 23:02:06
↑ ㄴㄴ 실제 이야기를 말해 드림

위에 제가 말한 간부(초임 소위 소대장)는 병사들한테 "소위가 준위보다 높은 거 아닌가?"라는 말을 해버렸음

그 준위가 그냥 준위가 아니라 헌병대(나 헌병) 수사과장이셨는데, 웬만한 중령보다 높은 짬

평소에 무관심하시던 준위 님께서 그 걸 들으시고 대장님과 함께 개 발랐음

그 후, 검문소 초소장으로 갔는데, 제가 분대장 달고 부초소장으로 갔음.
외지에다가 간부가 자기 밖에 없으니 지세상임. 하도 깽판을 쳐서 뭐 검열 오면 병사는 안 걸리는데 지만 걸리고..
여튼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는데, 하도 짜증나고 해서 전역 할 때 전역병 설문지에 다 까발림
그런데, 대장님이 그걸 보시더니, "불만이 많구나, 나도 걔 보기 싫어서 보낸 거야"라고 말하셔서 GG치고 걍 전역함 ㅇㅇ
36 2013-04-03 23:58:50 6
[BGM]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 혐오 [새창]
2013/04/02 21:29:03

로이도 먹음
35 2013-04-03 23:52:50 5
[새창]
극장에서 봤는데, 리뷰에 생략된 부분이 좀 많네요.

택배 배달에 관련된 것으로는 '엄마'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는 두 가지 상황이 나옵니다.
첫 전화는 '남매의 엄마'로 부터 걸려 온 전화로 "곧 갈거니 조금만 기라려라, 택배 올텐데, 아저씨한테 물건 냅두고 가라고 하고,
가는 거(불 꺼진 거) 확인하면 빨리 문열고 닫아서 택배 받아 챙겨라"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두 번째 전화는 '남자 아이의 엄마(사장)'로 부터 걸려 온 전화인데, 내용이 위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즉, 대시만 같고 등장인물만 다라졌습니다.

후에, 집에 침입하는 방법 또한 똑같은데, 아이가 "택배 문 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한 뒤, 가는 것을 확인하고선 문을 열고 물건만 받고 거실로 갑니다.
문이 전자락인데, 문이 닫히다 덜 닫히게 되어 전자락 잠금이 되지 않고 '사실상 열려'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 것을 본 침임자는 그냥 문열고 들어 옵니다. '남매'와 '남자아이'의 상황 모두 같은 방법입니다.

첫 번째 남매 이야기는 극중에서도 말하는 내용이지만, 사람들의 공포심리가 어떤게 작용하는 가를 모여줍니다.
학원에서 공포물(중요?)을 본 아이들은 후에 불안한 심리가 남아 공포감을 조성하여 헛 것을 보게 되는데,
침입자한테 당하는 꿈을 꾸고 난 뒤 상황 중 '침임자'와 '장 속의 귀신'은 허구입니다.
공포물로 전초전을 깔고 무서운 꿈을 꾸고 난 직후에 현관측에서 발견한 '침임자'는 사실 장화(?)와 풍선이었다고 극중에 나오죠.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 것은 탱탱볼이 계단에 팅기면서 나는 소리를 공포감 때문에 착각한 것입니다.
마지막에 열린 철문으로 도망친 남매가 보는 광경은 학원에서 보았던 공포물의 배경과 일치하는 곳입니다.
위에 나온 여자귀신이 등장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이 분을 잘 봐둬야 합니다. 나중에 또 나와요.
이 장면은 공포심리가 극에 달해 완전 헛 것을 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후일담이 나오질 않아 이 후는 판단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사장님 외동 아들은 별거 없고 마지막만 보면 진압당한 노동자가 사장님 댁에 침임을 해 아드님을 죽이려고 하는 장면인데,
이때 등장하는 여자귀신은 남매가 본 여자귀신입니다. 정확한 건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침임한 노동자의 가족(아내, 누나, 동생)으로 기억 됩니다.
갑자기 등장하여 소리 지르며 피 눈물을 흘리는데, 제 생각으로는 '하지마! 하지말라고! 하지마!'인 것 같습니다.

리뷰어가 뭔가 놓친게 많은 리뷰네요 ㅠㅠ 무서운 이야기 친구랑 극장가서 재밌게 봤는데..
앰뷸런스 가 진짜 재밌었죠 ㅠㅠㅋㅋㅋㅋ
34 2013-04-03 23:07:36 0
ROTC장교 우습게 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새창]
2013/04/03 23:02:06
저희 부대에는 상사랑 준위한테 덤비는 놈이 있었음

대장님한테 개 까임
33 2013-04-03 00:53:59 1
서울 지하철 2호선 출퇴근길 공감.jpg [새창]
2013/04/03 00:37:39
역시 공항철도는 혁명이야
32 2013-04-02 22:17:45 0
★나눔★ 라이트노벨, 만화책, 소설책, 게임CD 나눔해요 [새창]
2013/04/02 00:34:38
추리라니! 추리라니!!

7번 추리물 노려 봅니다.. 으허하사어얏!

[email protected]
31 2013-03-31 04:50:29 0
예비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3/31 04:19:37
에이씨댕 // 뽑아 가는 건가요 ㅠㅠ 그냥 부르는 곳으로 가면 되는 거겠죠...?
30 2013-03-30 23:34:37 30
인간극장어플종결.jpg [새창]
2013/03/30 2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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