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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2017-03-25 06:09:30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위에 적어놓았듯 로또는 고정된 확률에 대해 운으로 작용한것이니 조작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만

던파는 미공개된 확률이, 가변할수도 있다는 가정하에서 통계학적으로는 확률이 내려간듯하다는 합리적의심이 가능하리라 직잠됩니다..

저도 차라리 통계 잘 아시는분이 튀어나와서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는 글하나 써주심 참 감사할텐데, 제가 잘모르니

뭐라 답변드릴수 없는것도 답답합니다.
1111 2017-03-25 06:02:06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확률을 가정하고 증명하는 학문이 통계입니다. 통계를 모르고서는 확률에 대해 논하기에는 조심스러워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로또는 정해진 확률이며, 던파는 공개되지 않은 확률을 통계를 통해 가정하는데 이 역시 가변적일수도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후루꾸루후루(2017-03-25 01:16:07)(가입:2012-09-10 방문:1815)175.124.***.40추천 0
그렇군요.. 그 글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_ _) 사과드립니다.
요즘 밸런스 상태랑 계산기 결과가 너무 어이없게 나와서 제대로 된 검토 없이 흥분해서 글을 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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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문제 있다고 하시고, 비아냥 거렸다고 주장하셨던 그분의 댓글 일부입니다.
이 하나의 댓글만을 놓고봐서 인성/태도 면에서 그분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1110 2017-03-25 05:44:50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김끄리님 추측성이라는 제말은 김끄리님의 추측이라는 말이 아니라

통계학자의 확률떨군듯? 이라는 워딩 자체가 통계학자 본인의 추측을 기반으로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1109 2017-03-25 05:34:04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방구뽕구
계속 제가 알고 싶은건 몇회의 표본으로 신뢰도를 가질것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쟁점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표본의 횟수와 확률의 신뢰를 알수 있게 하는 학문이 통계학이라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동시간대 동일한 채널 조건에서 다른 결과를 가진 사람이 존재할수 있다는 주장이 의미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것이 통계학적 관점에서 산정할 가치가 있는 정보인지에 대해서는 통계학적 이해가 없기때문에 저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에 대한 맹신이라는 주장은 표본 몇회이상에서 어느정도 신뢰도를 가진다라는 주장이 있어야만이
"드랍률이 조작된건지에 대한 통계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합리적 의심"이 표본의 부족으로 인한 거짓이라는 사실을 밝혀낼수 있을겁니다.
따라서 표본 몇회이상으로 어느정도 신뢰도의 확률을 낼수 있다라는 뒷받침이 있어야 참과 거짓을 가려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초 발단이 김끄리님께서 근거 혹은 이해가 없는상태에서
통계학자의 주장은 "드랍률에 대한 통계학적 수식을 기초로 한 합리적 의심"이 거짓이라는 반박으로 시작되었고,
두분의 의견대립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따라서 통계학자의 주장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표본 갯수가 부족할거라는 막연한 의심보다는 수식을 통한 합리적인 주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분의 주장이 틀렸다는것에 봉구님께서 공감하시는 까닭은 아무래도 표본 갯수가 부족한듯하다는 느낌때문인것처럼 여겨지는데
그럼 "표본 갯수가 몇개가 되어야 신뢰할만한가"라는 질문에는 대답이 가능하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통계학에 관한 게시글에서 통계학자가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주장을 했으며, 그것에 대한 근거로 통계학적 수식을 가져온겁니다.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는것에 통계학적 이해가 전혀없는 상태라면 어떻게 타당성과 논리를 갖는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덧붙여 제가 어떤 주장을 했고 그 근거가 전기공학적인 수식내에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상대방이 전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지만 네 말은 틀렸다고 주장한다고 가정합시다.
저는 그분에게 전기공학에 대해서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가르쳐주며 제 주장이 맞음을 증명해야 합니까?

또한 덧붙여 그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김끄리님의 아래 게시글처럼 사람을 사냥하듯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태도는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1108 2017-03-25 05:13:05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통계에대해 잘 알것같은 분이 나왔는데도 추가코맨트없이 잠수 ( 타시간대에 댓글을달앗지만 저기만 댓글을 추가로 더 달지않음)

-통계에 대해 잘 알것 "같은"분이지 저분이 어떠한 수식을 사용해서 어떠한 반박을 한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 댓글과 같은 상황에서는 단순 비아냥/비꼼 정도로 판단하고 댓글을 안달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님께 묻습니다.
단.하루.혼자.겨우60번시행. 1퍼센트라고
내운이 나쁠확률보다 네오플이 주작했을확률이 더크다 확률떨군듯?
논리적인가요?

-어떤 이유에서 표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내 운 나쁠 확률보다 네오플이 주작했을 확률을 통계학적 계산으로 합리적 의심을 한다고 볼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뭣보다 표본이 60회로 부족하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꼭 알고 싶습니다.
그부분만 말씀해주시면 저분의 주장이 거짓이었다는걸 저도 알게될테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통계학자님에 대한 비난/선동은 그만해주십시오.
마녀사냥이라 느끼는 분도/ 도에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이만 자야해서 댓글은 이만 줄이며 나중에 시간나는대로 확인해보겠습니다.
1107 2017-03-25 05:04:55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김끄리님.. 노여움을 풀고 그만합시다.

제목에 확률떨군듯? 이라는것 자체가 추측성 워딩 아닌가요?

설사 확률 떨군게 확실하다고 주장하여도 그것 역시 통계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하나의 시각으로 여겨야지

비판이 아닌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1106 2017-03-25 04:35:45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자신의 오류가 증명되기 전까지는 오류가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오류가 증명되자 김끄리님의 말씀대로라면 사과와 인정을 했다라고 하셨는데

사과와 인정이면 끝나는 문제인것을 이렇게 마녀사냥하듯 여러 게시글을 파서,

공격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제가 주장하는 말은 그분의 잘못이 있었냐 없었냐는 떠나서

사과를 했고 인정을 했고, 그렇지 않더라도 모니터뒤에는 보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게시글을 달아서 누군가 한명을 커뮤니티에서 못떠나게 해 안달일까 라는 부분입니다.
1105 2017-03-25 04:31:28 0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일반인이 생각하면 그렇게 쉬운게 통계와 확률입니다만

실제로는 통계는 정이십면체 주사위가 정 이십면체일 확률이 어느정도 신뢰도로 몇번의 표본으로 가정할수 있는지에 대한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표본 산정을 표현하시는 정이십면체 주사위를 60번 던짐으로서 표본이 적다고 느끼는것은 일반인의 견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104 2017-03-25 04:28:58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작성하시는 말씀중에는 태도라는 말이 아주 자주 등장하는데, 현상황에 걸맞는 단어선정은 아닌듯합니다.
태도라는것은 누구나가 다르게 느낄수 있는 까닭이며, 객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에 작성했듯이 김끄리님은 통계에 대해서 논하고 계신것처럼 보여지는데 변수와 오차등의 알기쉬운 말씀을 써주신건 좋습니다만
제가 아무리 좋게 봐도 전문지식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통계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표본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때 ~라서 ~한다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수 있는 학문이라
윗 게시글에서 읽고 왔습니다.

하지만 김끄리님의 주장에는 통계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만큼 태도와 변수 논리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논리적이냐는 물음은 흡사 "내말이 더 맞는것 같지 않느냐" 정도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기공학과 졸업생으로써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수식을 다뤄왔습니다만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어떻다 라는 말보다는 유의미한 계산식을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할수 있겠지 정도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통계학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가 없이는 통계학의 계산식을 근거로 주장했던 통계학자님의 주장이 거짓이다 주장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103 2017-03-25 04:17:49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딜표조작건에 대해서는 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비정상적이라 매도한다거나, 비아냥 거렸다고 몰아가는 등의 행위가 옳다고 여겨지진 않습니다.

주관적이며/감정적인 주장을 거듭 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태도가 정상적인 태도가 아닌 이유는 무엇이며,

비아냥거렸다는 댓글은 어디에 있습니까?

밑에 줄그어진곳 사이에 들어있는 댓글이 비아냥/비정상적인 태도라고 보기가 힘드네요.

자신의 글이(설사 오류가 있다고 한들) 주작이라는 댓글에 보면 누구나 감정적으로 저런 댓글을 달고 싶어할겁니다.
1102 2017-03-25 04:05:36 0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글쎄여.. 20판마다 1개가 나와서 60판이면 3개가 나와야하는데

60판에 1개가 나왔다면 다음엔 잘나오겠죠... 통알못이라..
1101 2017-03-25 04:02:27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대체적으로 그분의 통계가 틀렸다 주장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감정적이라 여겨집니다.

주장에서~견해까지 객관적으로 반박이 되고 근거가 되는 내용은 없는 상태에서

구슬을 2개 먹은건 운이 좋았던건데 에픽 확률이 왜 낮아졌느냐.

당신이 1개 먹었다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1개를 먹었겠느냐 등의

통계학과는 전혀 연관없는 반박들 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통계학자가 통계를 토대로 주장을 했으며 그 근거로 통계학적 이론을 설명했다면

반박하기 위해서는 통계학적 이론이 틀렸거나 주장과 연관이 없다는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1100 2017-03-25 03:58:59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표본이 적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표본이 적다라는 주장을 통계학적 계산식을 이용하여 주장했어야 합니다.

구슬 2개 먹은게 에픽 드랍률 통계와는 관계있다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베스타님의 말씀처럼 그분나름대로는 설명을 해주신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통알못들이 대다수라 설명을 알아들을수 없었을 뿐이죠.

누군가가 양자역학이론을 주장하고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고 한들 우리가 알아들을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론이 틀렸다는 주장은 과연 옳은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99 2017-03-25 03:54:56 2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네오플 조작이라는 반확실성 추측이라는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댓글로 설명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그로성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어그로의 사전적 의미든 관용적 의미든 따지자면 게시글이라는것 자체가
어그로를 끌어야하는것이 습성이며, 이로 인한 비난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래의 김끄리님의 작성글 역시 팩트체크 없는 팩트체크제목으로서
똑같은 어그로 글이지만 통계학 하신분처럼 맹비난을 받진 않으시는듯 합니다.

또한 이후에 댓글을 달아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태도에 대해서는
주장하시는 분께서 주장을 하시는 근거를 가지고 일부 설명을 시도 하고 있었으나, 반박하시는 분들의 주장은 다소 추상적이며,
감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통계학적 관점에서 갑론을박이 가능하신분이 존재하지는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댓글이 아니었다고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의견이라 따로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딜표 조작에 대해서
제 짧은 생각 적어봅니다. 주장에 대한 반박에는 근거가 필요하며,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최소한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상태로 보이는데, 왜 어째서 정상적인 상태로 안보이는지 정말 이상합니다.
어떤게 정상적인 반응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098 2017-03-25 03:40:21 1
확률과 통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7/03/25 03:23:04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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