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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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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할 생각 없다고 거듭 말했구요. 군게에서 주장하는 논리 자체가 오류이며,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서술한게 본문 내용입니다.
논점이탈 문제나 공약 부분 문제에 대해서는 저 역시 더이상 논할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글을 쓴 목적에 대해서 다시 강조하지만 영업하려 했다면 어조가 좀더 온순했지 않을까요?
덧붙여, 문후보를 제외한 제대로된 일자리 공약을 낸 후보는 누가 있는지? 누가 당선권에 가까운지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만약 있으시면 그분 지지하세요. 하든지 안하든지 님 권리 알아서 행사하세요.
다만 대놓고 지지하세요. 흡사 문후보 지지자이지만 무효표 던질거라는식의 기만행위는 자제해주시구요
애초에 글쓴 목적은 내로남불을 지적하고, 군게 주류의 의견에 대해서 다른 일반 오유인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