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거기 참가하는 국가들은 정보 모두 공유하는거 아닌가요? 기술을 넘겨준게 아니라 계약에 따라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오히려 현장에서는 일손 늘었다고 좋아했다는 소문이..... 여기서 우리는 현장의 과학자들의 처우를 알수 있습니다.... 또르르 ㅠ
개인적으로 가넷을 게임에 더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템 같은걸 판매해야 된다고 생각함.....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가넷이 결승전 완전히 끝날 때 까지 그냥 돌덩이인거 뭔가 제작비 압박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승자 또는 승자들 한테 가넷풀고 아이템 판매로 회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가넷이 게임상에서 정말로 '화폐'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겠죠
문제는 현재상황에서 갑자기 수술비가 3000만원이 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일이지만 바로 그렇게 될꺼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분들이 있다는거... 사실 이건 거의 '선동'에 가까운일인지라... 너무 반대하는 입장의 정당성을 떨어뜨리지않나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정확한 사실은 말해주셔서 좋은거 같네요 너무 카더라만듣지말고 정확한 사실은 알필요가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