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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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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 올라갔다고 겁나게 국뽕 올리고 주모 찾는데
보병들 광학장비 없음. K-2, K-1 잘만들긴 했지만 개발기간 합치면 45년 가까이 되는 총임. 임시방편으로 K2C1 K1A같은거 만듬
이제 다산기공에서 DSAR-15PC 기관단총 K-1 대체하려고 함.
(기관단총은 권총탄을 쏘는 총이지만 한국은 카빈소총을 기관단총이라 부름, 카빈소총=단축형돌격소총)
K-2 대체 아직 선정 중. DSAR-15P 선정 될 확률이 높으나 아직 선정 된건 아님.
수백만 예비군과 수백만 민방위가 있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지급할 소총이 태부족함
관리 안된 2차대전(1930~1940년대)때 쓴 카빈소총과 베트남전 때 쓴 M16(1960~1970년대)을 줘야 하나 관리도 안되고 숫자도 부족.
일부 특수부대에서 자비로 수십에서 수백만원짜리 광학장비 달아서 훈련하려고 했는데 막음 (전임 특전사령관 전인범 장군님은 허락하심)
PTW라고 퍼스널트레이닝웨폰이라고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실총과 비슷한 작동구조로 수많은 나라에서 800원에서 많게는 수만원에 해당하는 실탄 대신 1~5원 안팍의 BB탄을 이용해서 동선짜고 작동훈련 하는데 비합리적인 법으로 막음.
대만은 호국 에어소프트로 (BB건) 레저스포츠+국민 자발적 훈련으로 산업 육성과 훈련 중인데 한국은 전두환때 논의 되서 노태우 때 개정된 (89년도 개정) 법으로 파워를 0.2J로 막아서 산업 자체를 거의 막아버림.
(대만의 파워는 20J로 한국 0.2J의 100배 / 보통의 소총탄의 경우 1500~1800J정도)
막장 독재자 때 (대통력직 박탈 된 2명) 만들어진 법을 아직도 개정 안해서 산업 고사 시키고 알아서 훈련하겠다는 사람들 범죄자 만듬.
(덕분에 성인용 에어소프트 회사는 괴멸 수준이고 해외 장난감 국내 들어오면 국내건샵들이 2~3배로 장난질 치지만 막지를 않음.)
조준경의 정의를 원통형의 구조에 조준선이 있고, 영점 조절이 가능하고 배율 조절이 가능하다로 퉁쳐서 죄다 막아버림. 현재는 산업 자체를 고사 시키고 경찰들 실적 올리기용으로 전락. 애초에 장난감에 단다고 사람을 죽일수도 없음.
문제는 조준경의 정의도 불명확하며 법령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경찰 내부에서 임의로 정한 조례로 수시로 바뀌며 천체망원경에 쓰이는 조준경도 막아버리는 짓을 자행 중.
1. 보병의 목숨도 소중하다. (현대화된 소총과 장비를 보급 필요)
2. 예비군 민방위도 소중하다 제대로 된 장비와 훈련 여건 조성 및 실질적인 환경을 만들어달라.
2. ㅄ같은 에어소프트 파워 규제 좀 풀어 달라.
3. ㅄ같은 조준경 규제 좀 풀어 달라.
4. 일 좀 해라 법 만드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