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뉴건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07
방문횟수 : 39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02 2018-08-25 09:55:06 0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쉽 [새창]
2018/08/24 12:32:01
우선 여자가 없음
2001 2018-08-22 20:45:54 8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새창]
2018/08/22 18:25:51
배변신호라는게 장내 가스분압이 높아지는걸로 오는거라 보통 방귀가 잦아지면 배변활동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하루종일 방귀끼시면 엄청난 똥쟁이시네요.
2000 2018-08-21 13:47:41 58
멕시코의 공동주택 [새창]
2018/08/21 06:13:34
저렇게라도 집주면 좋겠다....
1999 2018-08-20 05:24:18 2
자기가 잘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8/08/19 21:13:30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에서.

오랫동안 꿈을 꾸었다. 너무 달콤해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을 만큼. 중간에 잠깐 깨었지만,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잠자리에 들어 이어서 꿈을 꾸었다. 그러던 오늘 나는 그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다시 잠들어 그 꿈으로 돌아가길 원했지만, 다시 잠이 와도 그 꿈을 이어서 꿀 순 없었다.

그 꿈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나서는 너무 슬퍼졌다. 그리고 다른 꿈마저 꾸고 싶지 않아졌다.

그렇게 돌아왔다. 꿈에서.
1998 2018-08-20 03:44:48 4
습기가 없어요 [새창]
2018/08/19 15:06:32
저때 추천 1300개네요ㄷㄷㄷ
1997 2018-08-15 18:04:15 18
[새창]


1996 2018-08-15 18:04:01 15
[새창]


1995 2018-08-15 18:03:37 14
[새창]

이분 검색하니 그전에도 한글로 트윗 자주 하셨네요
1994 2018-08-05 12:32:03 18
폰트의 중요성 [새창]
2018/08/04 11:20:28
이거 말고 뭔가 솨하면서 스한 느낌 있자나요. 알죠? 그렇게 좀 해주세요.
1993 2018-08-05 12:30:16 7
광란의 헬스 클럽.gif [새창]
2018/08/05 10:25:10


1992 2018-08-03 17:06:00 5
현직 생지옥 이마트 [새창]
2018/08/03 13:05:27
건담 괴롭히지 마노라
1991 2018-08-02 21:06:52 0
프라모델을 역동적으로 만들어보자 [새창]
2018/08/02 17:38:22
프로비던스 맞아용
https://namu.wiki/w/%ED%94%84%EB%A1%9C%EB%B9%84%EB%8D%98%EC%8A%A4%20%EA%B1%B4%EB%8B%B4
1990 2018-08-02 19:41:58 0
10년 뒤 한반도 날씨 전망(ㄷㄷㄷ) [새창]
2018/08/02 16:29:39
논농사 지으면 대박나려나 겨울 좀만 더 따듯하면 3모작 가능할듯
1989 2018-08-01 12:35:34 1
한정판 건담 '영미 에디션' 인증한 안경선배 김은정 [새창]
2018/08/01 04:35:54
건담은 추천
1988 2018-07-28 03:14:32 25
중대장이 너희들에게 실망하는 만화 [새창]
2018/07/27 09:21:44
놉 80장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