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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묘집사의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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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14-07-12 12:57:29 2
산모님들 적십자 무료 산모용품 받아가세요!! [새창]
2014/07/11 23:50:32
적십자에서는 가구원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
보통은 n인 가구 계산을 의료보험에 같이 등재된 피부양자수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51 2014-07-06 19:44:49 2
[새창]
완전 사랑합니다~ 극호!
새콤달콤의 그 맛이란 ㅠㅠ
얼음동동의 시원함~~~
150 2014-07-06 19:15:42 2
여름음식 호불호 甲 [새창]
2014/07/06 13:27:13
30대 전엔 극불
30대 중반 현재 호~^^
나이드니까 못먹던 음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149 2014-07-02 22:15:00 0
깨진 술병에 들어있는 술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드럼주의) [새창]
2014/06/30 11:05:10
우리나라 술병들이 재활용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돌려따는 술을 따면서 뚜껑있는 툭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깨졌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안주랑 먹다가 우드득..
운이었는지 유리가 술이랑 같이 안 넘어갔었나봐요
그러니 술병 따실 때 툭 나온부분 깨지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147 2014-06-08 02:25:21 3
[새창]
작성자님 공감하는게 저도 그래요
저도 칼맛이라 표현하지만 뭔가 좀 맛이 달라요
일례로 김치 먹을 때 칼로 썬 것과 그냥 쭉쭉 찢어 먹을 때 맛이 확연히 다르거든요
그런 느낌을 쇠맛이라 표현한건지도요 (전 윗대부터 김치와 김밥은 그리 표현하신지라 ㅡㅅㅡ 글고보니 수육은 잘만 썰어 먹는데 말이죠..정말 식감의 문제인듯)
146 2014-06-04 22:29:45 0
부산개표시작 영도구에서 오거돈 크게 앞서며 시작 [새창]
2014/06/04 19:38:47
뒤집기 한판승 ㄱㄱ
145 2014-06-04 22:29:08 1
부산개표시작 영도구에서 오거돈 크게 앞서며 시작 [새창]
2014/06/04 19:38:47

현재 상황이네용
144 2014-06-04 22:18:03 6
부산개표시작 영도구에서 오거돈 크게 앞서며 시작 [새창]
2014/06/04 19:38:47
기권표는 말그대로 투표안한 표에요
개표율에 따라 같은 비율로 늘어가구요
무효표를 봐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143 2014-06-04 00:20:13 1
남자의 로망 [새창]
2014/06/03 19:13:19

그렇습니다, 환상일겁니다
142 2014-06-02 22:29:03 4
[새창]

우리집 못나니~~~
141 2014-05-31 23:59:53 2
[새창]

하아하아......
140 2014-05-31 22:23:27 0
[BGM] 클래식 수제버거 [새창]
2014/05/31 16:41:35


139 2014-05-31 11:29:17 2
[새창]
저 제 막내동생이랑 21살 차이나요..
처음엔 어리둥절 그야말로 충공깽이였는데
막상 태어나니까 그리 이쁠수가 없어요 ㅠㅠ
그리고 저와 바로 밑 동생이 어느정도 크고 사춘기고 한 상황이라 집 분위기가 싸했는데, 막내가 태어나니까 집 분위기 완전 달라졌어요
웃음도 많아지고^^
저도 제가 다 키워야하나 돈 드는거 싫은데...라고 했었는데 이뻐서 부모님이 뭐라하실 정도로 사주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초등 졸업식은 연차내서 갈 정도구요^^
분명 작성자님 동생도 복덩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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