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그렇군요 없군요 ㅠㅠ
Time to say good bye (T^T)
고기야 고마웠어 ㅠㅠ 술 먹기 전에 만나자꾸나
(물논 감흥은 다르당다~)

(메롱 넌 풋내기더군..좀 있다 보자)

182 2014-10-22 08:12:00 7

시간있어요? 저랑 공원산책가지 않으실래요? [새창]

시바 나랑 같이 나가자~♥

180 2014-10-18 12:44:22 28

황정민 결혼 기념 사진 [새창]

나도 모르게 '언니 어뜨케...' 라고 말함

179 2014-10-18 00:32:06 1

자격증따러갔다가 냥이보고 오지요 [새창]

막짤?막짤먼가요~~!???

178 2014-10-17 23:29:17 5

[새창]

동생님 (님 나이를 모르나 20대라고 하셨던게 얼핏..제가 30대 중반 오징양이라 ㅠㅠ)
부모님 만나지 마세요
절대~~
내가 얼핏 볼 때 동생은 강하면서도 맘이 약할 것 같아요
특히 어른들께...
이런 상황에서 남자쪽 부모 만나면 맘 약해져요
동생을 믿겠지만 착한 성격에 혹여나 넘어갈까봐서 그래요
남자로서는 아니다 라고 하면서도 부모님때문에 맘 약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다니까 어른들 문제는 어른들끼리 해결하실 수 있도록 하세요
절대 그 쪽 부모님 대면하지 마세요

177 2014-10-15 00:23:59 0

(ㅄㄱ)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 찾아요!!!ㅜ_ㅜ(그림+악필주의) [새창]

댓글 실수삭 ㅠ
꼭 레폿 만점 받으세요

175 2014-10-14 23:25:10 31

(ㅄㄱ)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 찾아요!!!ㅜ_ㅜ(그림+악필주의) [새창]

남주 이름이 비슷

174 2014-10-14 23:24:44 14

(ㅄㄱ)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 찾아요!!!ㅜ_ㅜ(그림+악필주의) [새창]

이건가요?

173 2014-10-14 23:21:50 7

(ㅄㄱ)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 찾아요!!!ㅜ_ㅜ(그림+악필주의) [새창]

혹 알프스의 장미(알펜로즈)?

172 2014-10-14 23:09:46 2

내가 바로 작전과엿다. 군생활 썰. [새창]

여자친구? 여자친~구 라굽쇼?

171 2014-10-11 02:24:56 9

[새창]

안된다 안된다 하시고선 해주시는 츤데레 울 엄니같음

170 2014-10-09 23:05:39 1

꿈에서 일제강점기를 경험했어요. [새창]

나이가 들어서인지 언젠가부터 오줌싸는 꿈 꿔도 그대로더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169 2014-10-02 00:16:16 9

김연아도 울고 갈 손연재의 연기력.gisa [새창]

순간 기자가 고도안티인줄;;
상체/하체 비율 나온것이 완전 안습;;
상체는 엄청크고 하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