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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묘집사의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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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7-09-06 07:15:37 0
낼모레 마흔인데 퇴사했습니다 [새창]
2017/09/05 17:14:13
사업체 (중소기업)가 저 꼬라지인데 요즘 애들은 눈이 높아 대기업만 본다, 편해 빠지려고 공무원한다 등등 헛소리하고 자빠져있는 것 보면 열불 나네요
571 2017-09-03 17:39:24 0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4:01:49
지금 천종호 판사 (안돼 돌아가 판사) 부산 가정법원 소속인데, 쟤네들 좀 판결 해 주시믄 안될까?
570 2017-09-02 23:48:28 0
임보하고 있는 임신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9/01 23:01:44
대출사우님))) 감사합니다^^
569 2017-09-02 23:45:15 0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실은(각자 다른 이유로)둘다 병원에서 검사하니 아무 이상 없데요
신랑과 잘 조율 해봐야겠지요
감사합니다
568 2017-09-02 21:53:07 4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새창]
2017/09/02 17:19:43
사형제도의 양면입니다
567 2017-09-02 21:34:11 7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2 03:14:46
오!!!!! 존잘!!!!!
566 2017-09-02 21:33:15 3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2 03:14:46
아,이건.....
565 2017-09-02 10:20:02 7
임보하고 있는 임신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9/01 23:01:44

저기 저희도 길냥(이라 쓰구 베란다냥)이가 임신했는데, 황태미역국 레시피 좀......굽신굽신^^;;;;
564 2017-09-02 09:58:05 13
옆집아줌마 소름돋는 썰 4탄 [새창]
2017/08/31 23:03:59
근데 글쓴 분 지난 글 보니까...
이웃 분 정신이 온전치는 않은 것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563 2017-09-02 09:55:37 9
옆집아줌마 소름돋는 썰 4탄 [새창]
2017/08/31 23:03:59
매번 그러신게 아니라면 넘어갈 법도 하고요
(부친상 모친상 형제자매상 자녀상 혹은 돈문제...등등 사람 사는게 미칠법한 일이 한번 이상은 있기에....)
매번이면 경찰신고가 답이구요....
562 2017-09-02 09:53:10 3
치킨먹을사람? [새창]
2017/09/01 19:06:58

아............................
561 2017-09-02 09:51:47 72
인종차별류 甲.txt [새창]
2017/09/01 21:04:40
진지 먹고 말하자면,
아뇨!!!!!
(여자임)
560 2017-09-02 09:45:47 1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청소년기: 난쏘공...(이게 저를 노조의길로 빠지게 한 ;;;;;,,)
청년기(현재?): 패러독스13 (어우 재미지던...)
559 2017-09-02 09:39:57 23
신랑이 저에게 생일날 뭐해줄까? 하고 물었어요. [새창]
2017/09/01 17:13:07
연애10년차 결혼3년차입니다(난임이라 애는 ㅠㅠ)
신랑이 친구만나러 지방 간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줍니다
신랑은 저보고 개방적 사람이라고 하지만
당신이 없는 그자리...
넣뭏좋앟 ㅠㅠ 빨리 옿짛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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