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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2016-10-26 18:58:24 12
오늘도 은혜로운 현기의 서비스.html [새창]
2016/10/26 11:52:36
댓글 달라고 로긴 했어요.
현기차 대안이 없는 트럭, 스타랙스 등은 어쩔수 없지만.
승용차는 말이 다르지요..

현대까는 이유요?
개판인데 지분율 1위죠.. 현대가 바뀌어여야 다른데도 바뀌죠.. 현대가 안바뀌면 다른데도 나쁜쪽으로 바뀌죠... 그래서 그러는겁니다..

현기는 원래 그리 타는 겁니다
1719 2016-10-24 18:57:16 0
(추천) 자전거 헬멧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4 10:53:45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 라이디 할께요
1718 2016-10-24 18:56:49 0
(추천) 자전거 헬멧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4 10:53:45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메이커 알고 오늘 구매하려 합니다
1717 2016-10-24 10:44:24 0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10/22 11:11:27
이런.. 그렇게 오고싶어도 못오던 베오베에 아들덕에 오네요..

감사하고 좋은 도우미 이모님들 만나길 바랍니다
1716 2016-10-24 10:43:41 1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10/22 11:11:27
아 오타네요...
사람보다 돈이 먼저 일수는 없다고... 쓴 내용입니다..

거리에서 서서 쓰다보니 잘못쓴것입니다..

죄송합니다
1715 2016-09-19 20:10:36 1
워마드 부동액 수사 결과 [새창]
2016/09/19 18:00:18
솔직히 직장 생활 8년차에 36살..
지금 직장도 이제 3년차이지만
내가 커피 타 마실때 팀장님이나 상사들꺼 자발적으로 타드리는 경우는 있어도... (저 커피타는데 드시겠어요? 정도)
굳이 내꺼를 시키는 경우는 없음.. 내컵도... 직원들이 씻어다 준다고 해도.. 시름.. 시름
여자니 뭐니 할까봐...
내 다른글 보기 하면 알꺼임.. 남자에 결혼했음
1714 2016-09-09 21:09:25 19
일진과거를 숨긴 여자와 파혼 [새창]
2016/09/09 15:13:33
기독교에서 진실된 회개는
하나님께 이런일 잘못했습니다 기도하고 나는 용서받았다라고 생각하는 정신승리가 아닙니다

우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그 당사자에게도 용서를 구하고 서로 화평한후 다시 죄를 짓지 않는 다는 다짐까지가 회개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서로가 화평한 후 와서 예배드리라 하죠..

그냥 제가 보기엔 하나님께 회개 했으니 괜찮아는.. 가해자들의 정신승리일 뿐입니다
1713 2016-09-03 07:32:45 1
(장문) 메갈리아4 정산내역의 문제점 [새창]
2016/09/02 08:15:35
전 그냥...
글 내리다 견적서 있는거 보고 뒤로가기 누름
1712 2016-08-20 20:40:56 0
[새창]
ㅠ ㅠ
1711 2016-08-17 10:20:26 12
헬잘알 미국인의 팩트폭력.jpg [새창]
2016/08/17 01:44:53
애초에 첫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외국인이였습니다
1710 2016-08-11 23:44:52 5
오늘의유머여러분 꼭보아주세요..꼭 베오베로 보내주세요 [새창]
2016/08/11 22:29:37
죄송합니다.
그날 한국에 없어서.. 한국에 있다면 꼭 함께하고 픈 자리입니다.

저 대신 많은 분들이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1709 2016-08-11 10:39:04 0
[새창]
히딩크가 제일 먼저 가르친게 이건데?
1708 2016-08-11 10:32:28 0
미국 유명 먹방 BJ와 대한민국 유명 먹방 BJ 비교 [새창]
2016/08/09 14:26:22
인정합니다
아마 먹방 방송한다면
별풍으로 은하수를 놓지 않을까 합니다
1707 2016-08-10 19:58:38 0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2016/08/10 15:17:26
형 오늘 점심때 정말 쩔더라
어제 베오베 갔다고 오유인들이 농담하는 줄 알꺼라며 했자나...
어제도 오늘도 형 내일봐
1706 2016-08-09 21:25:59 14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15:56:13
안가는 남자 없다는 말이 기분 나쁘네요..
36년 인생에 단한번도 가본적도 가볼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일반화하시는 사람들 화나네요...

두분의 일이라 뭐라 말하기는 뭐한데...

한번이 힘들지 두번부터는... 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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