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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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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편인이 들어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 계통은 예술쪽으로 공부하면 엄청 잘 하던데요.
저도 약간 그런 사주여서 귀신은 못 보는데 영감이 좀 있는 편이예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타로를 보기 시작했는데 꽤 잘 맞아요.
그쪽으로 좀 알아보다보니 저는 신강사주여서 이쪽으로 나가도 잘 한다고 하길래 최근엔 취미로 명리학 공부를 독학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그쪽으로 나갈 필욘 없는데, 이런 사주가 말로 먹고 사는 사주기도 하니까
지금 하고 계시는 일 열심히 하고 계시다가 나중에 노후대비로 그쪽 들어서는 것도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아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