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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2017-01-19 08:00:56 0
LA 여행 다녀와보신 분ㅜㅡㅜ 도움! [새창]
2017/01/19 00:42:13
엘에이 근방 13년째 거주중입니다.
주변 어트렉션들이라면 논문으로라도 쓸수 있어요.
본삭금 거시면 답변 달께요~
2551 2017-01-18 10:28:22 1
16일간의 미국 서부 여행기 1편 (2016/02/11~02/27) [새창]
2017/01/17 22:28:45
앗 제가 살고 있는 LA이군요 ㅎㅎㅎㅎ
LA에 있는 국제공항인 LAX는 항공사별로 빌딩이 구분되어 있는 터미널이 다 따로 되어있는게 특징이죠
한국 국적기나 아시아쪽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오셨으면 좀더 이국적이고 인터네셔널한 느낌의 터미널에서 내리셨을텐데
미국 국적기를 타고 오셔서 국내선 승객들이 대부분 내리는 터미널에서 내리셨네요 ㅋ

미국 여행에서 중요한 엡 몇개가 있는데 Yelp, Uber, 구글맵, 정도가 있겠네요 ㅎ
그리고 이동시 심심할때 mbc mini나 sbs 고릴라 같은 한국 라디오 엡 들으면 시간 잘가더군요
장거리 운전할때 들으면 꿀잼인데 문제는 미국 오전시간엔 한국 심야방송들이라 좀 졸려요 ㅋㅋㅋ

위에 스케쥴만 보면 엄청 잘 짜여진 스케쥴인데 어떻게 잘 다니셨는지 궁금해지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2550 2017-01-17 11:37:19 0
인증은 무사고입니꽈? [새창]
2017/01/13 01:34:19
저는 리터급에서 딱 백씨씨 모자르게 입문했어요 ㅎㅎㅎ
헬멧 장갑 부츠 필수인거 아시죠~?
안라 무사고 기원합니다~
2549 2017-01-17 11:34:59 0
스크램블러/카페레이서/클래식바이크 - 어떤모델들이 있을까요? [새창]
2017/01/13 16:04:34
http://scramblerducati.com/en?_ga=1.240578883.1176714387.1484620249
http://www.bmwmotorcycles.com/us/en/index.html
http://www.bmwmotorcycles.com/us/en/index.html
http://www.triumphmotorcycles.com/bikes/classics
2548 2017-01-17 11:26:32 0
제가 6개월간 화석탄 이야기 [새창]
2017/01/16 16:53:32
안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곧 더 좋은 아이로 데려오실거예요 ㅎ
2547 2017-01-17 10:20:34 1
[새창]
에어비엔비가 복불복이 심하고 커스터머 서비스가 개판이죠.
전 미국이고 와이프가 작년에 한국 놀러갔었는데 서울 제주 서울 세군데 예약했는데 앞 두군대는 좋았는데 뒤에는 엉망이었다더군요.
세번째 숙소 도착했을때 늦은 밤이었는데 거의 울면서 연락왔었는데 맘이 너무 안좋더군요.
호스트가 예약조건은 금연으로 해놓고 자기는 방에서 담배펴서 벽지가 누렇게 떠있고 침대 시트 이불에서 개오줌 냄새나고
방에 있는 자기 물건 치우지도 않고 나가서 식탁위에 지 가방이랑 물건들 올려져 있는채로 나갔다더군요.
한국 서비스 센터로 전화해도 외국 어딘가로 연결되고 실제로 해주는 것도 없다더군요.
미국에서도 예약 켄슬건으로 서비스 센터 전화 한적도 있는데 연결되는게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제일 웃기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방들 리뷰가 좋다는 거죠. (에어비엔비는 호스트들이 게스트들도 평가합니다. 그래서 나쁘게 쓰기 힘들죠)
제가 이런 저런 일들 겪은 후 느끼는게 에어 비엔비는 호스트에게 좋지 게스트에 좋은 서비스는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2546 2017-01-17 10:12:40 14
여행 가실수 있을 때 가세요. [새창]
2017/01/17 09:29:11
저희 외할머니께서 여든까지 매년 비행기 타고 미국 놀러 오셨었어요.
근데 저번에 넘어지시면서 엉덩이뼈 다치시고 나서는 오래 걷질 못하셔서 오시지를 못하시네요 ㅠㅠ
그전에 더 자주 오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2545 2017-01-17 10:09:49 0
오늘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요;; [새창]
2017/01/16 03:48:10
와.... 켈리포니아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오늘 첨 알았네요 ㄷㄷㄷ
식당에서 싱크 3개에 물 받아놓고 하나는 세제풀고 하나는 맹물 마지막엔 락스 풀어서 세칸 옮겨가면서 씻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2544 2017-01-16 02:46:08 0
남편 패트릭이 3주 휴가를 마치고 오늘 돌아갔습니다. [새창]
2017/01/15 22:48:03
아이까지 있는데 롱디 하고 계시는 군요 ㅠㅠ
힘내세요~
2543 2017-01-16 02:39:58 0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이민 가시겠어요? [새창]
2017/01/15 23:59:38
곧 40대 바라보는 미국사는 아재입니다.
이미 아이가 있는 세대가 미국 이민 온다는건 본인보다는 애들위해 온다고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전 군대갔다 바로 온 케이스라 그나마 젊은 시절을 여기서 즐겨서(가난하긴 했지만 ㅎ) 덜 억울하긴 하지만
지금 오시면 솔직히 아이들 위해서 오는거라고 봐야 하지요.
장사가 잘 되는 식당이라면 한 이십년 고생하면서 텍스 꼬박꼬박 내고 은퇴연금 잘 들어놓으시면
아이 대학 보내고 환갑 전에 일찌감치 은퇴해서 여행다니면서 소소하고 행복하게 사실수 있으실겁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2542 2017-01-16 02:11:22 0
[새창]


2541 2017-01-16 01:20:32 25
장인의 팩트폭력 [새창]
2017/01/15 22:12:26
Hair Point 1
2540 2017-01-16 01:18:55 1
가슴때려서 눈치봄 [새창]
2017/01/14 13:00:15
저 올림 머리 완전 잘 어울리네요
지금까지 본 스타일중에 제일 이쁘네요~
2539 2017-01-14 12:35:34 1
자기는 영주권 없어서 장학금을 못받는다고 투덜거리는친구 [새창]
2017/01/13 13:03:23
이렇게 얘기해보세요
너나 니네 부모님이 텍스를 한푼도 안냈는데 텍스 받아서 주는 장학금을 너한테 줄수 없는거 아니냐고
거기서 나 세일즈 텍스 냈는데 그러면 노답인거니 더 말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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