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이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5-13
방문횟수 : 276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38 2015-09-13 12:15:49 0
1 [새창]
2015/09/12 17:39:05
헐 댓글쓰는데 보고 뭐지? 했네요 ㄷㄷㄷㄷ
1등급 부러워요 ㅠㅠ
1637 2015-09-13 11:54:54 0
[새창]
저도 한국에 있었다면 한번은 직관 갔었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지금부터는 본선이니 아무래도 볼만한 게임들이 많을듯 싶네요.
mrr팀도 뭔가 특색이 있는 팀이라 보는 재미가 있는 팀이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snake랑 dk 2강체제라서 뭔가 뻔한 느낌이었는데
이젠 Mblack팀도 확 뜨고 있고 MRR도 좀만 더 실력 늘면 충분히 대등한 실력을 보여줄듯 해서 점점더 재밌어 질것 같아요.

그나저나 진행은 캐스터 해설 옵저버까지 확실히 인벤이 더 잘 하는것 같긴 하더라고요.
1635 2015-09-11 08:03:17 1
교복의 부작용.jpg [새창]
2015/09/08 21:25:31
제가 10년 전쯤에 미국에 왔는데요
그전에는 길거리에 항상 쓰레기통이 있었구요 거리는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미국 처음와서 몇몇 미국애들이 쓰레기 땅바닥에 버리는거 보고 혼자 완전 충격받고 교육이 잘못된건가 종특인건가를 고민했었는데.....
1634 2015-09-09 09:22:57 0
[새창]
본삭튀 하신적이 있으시네요.
질문글 올리실땐 본삭금 부탁합니다~
1630 2015-08-30 06:46:16 0
야마하 XJR1300 외국엔 풀렸네요?? [새창]
2015/08/29 20:46:03
미국은 안나왔네요~
1629 2015-08-29 07:42:59 8
[익명]마누라가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새창]
2015/08/28 22:49:48
유부로서 위추 드립니다.
1628 2015-08-26 01:12:22 0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015/08/25 02:20:39
미국사람들에겐 제대로 얘기하지만 한국사람들끼리는 다들 섞이고 헷깔리니 표정으로 구별하죠 ㅋ
1627 2015-08-26 01:07:58 0
수요일날 서울에서 pcx125타고 목포항가서 배타고 제주도 갈 사람인데요 [새창]
2015/08/25 00:25:11
전에 듣기로는 세월호 이후로 바이크 타고가서 그대로 배에 싣는거는 금지됐다고 하던데 규제가 다시 완화됐나 모르겠네요.
그 후에는 화물차에 싣고 그 상태로 화물차를 배에 태우는 방법밖에 없어서 아예 제주도로 배송 보내는 식으로 갔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1626 2015-08-26 01:05:05 0
맘에 딱 드는 바이크 의류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5/08/25 17:39:49
이쁘긴 하네요
근데 울 동네는 1년 10달이 더운동네라 상의에 케블라가 들어있음 엄청 더울것 같네요.
한국 간절기나 봄가을에 딱이겠네요~
1625 2015-08-25 15:04:13 0
[새창]
해외 포럼애도 간간히 나오는 이슈인데요
결론은 하지 마라 입니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장비 수명이 줄어든다네요
다른 방법을 알아보세요
글고 애초에 바이크 탈때 짧거나 얇은 바지는 비추입니다
1624 2015-08-25 04:37:49 0
사람 죽은 거 본 적 있어요? [새창]
2015/08/22 20:59:44
상병때 유격훈련 마지막날 타 부대 병아리 전입신병이 강건너기 밧줄에 목을 메고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부대 병사들은 헌병대 조사를 받아야 되서 우리부대에서 사고현장 경계를 섰는데
3번째 교대를 나갔는데 부대에서 우리를 잊은건지 3시간이 넘도록 교대를 시켜주질 않았습니다.
강건너기 교장에 죽은 이등병을 들것위에 올리고 천으로 덮어놓은 곳에서 5~6미터 떨어진 교장 입구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데
사실 시체 옆에 있는 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짝 기분이 좀 이상했었는데
교대는 시켜주지 않았고 결국 죽은 이등병의 가족들이 도착했습니다.
새엄마는 다리가 풀려 결국 교장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주저앉아 울었고
친아버지만이 올라와 혹시라도 모를 구타가 있었나 확인하기 위해 천을 걷어내고 깨끗하게 갈아입힌 군복을 가위로 잘라내 시신을 확인시켜 주더군요
그때 처음 시신을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이미 가족들의 충격을 덜어주기 위해 몸을 깨끗히 해 놓은 상태여서 (목맨 시신이 어떤지는 아실겁니다)
그냥 자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을만큼 별로 달라보이는 것은 없었는데
단, 목에난 시뻘건 밧줄자국의 피멍만이 이 사람이 죽어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더군요.
그때 이등병의 아버지의 오열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