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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2016-02-20 12:54:47 0
영어단어 어떻게 외워야 할까요? [새창]
2016/02/18 19:26:27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키는게 아닌 장기간 잡고 공부하신다면 전 이렇게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영어 단어를 영어 구문 안에서 익히는 겁니다. (어휘력이 어느 정도는 기반이 잡혀있으시다면)
모르는 단어는 그 문장, 문단에서 그 뜻을 추론해 보는 겁니다.
그때 한국말에서 연결되는 단어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나 추론되는 느낌을 기억하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그 단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그 단어의 한국말 해석이 아닌 영어에서 쓰이는 느낌이 기억될겁니다.
전 미국 오고서부터는 주로 그런식으로 단어를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누가 단어 뜻을 물어보면 한국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전 무슨뜻인지는 아는 그런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ㅋ
1892 2016-02-20 11:46:37 0
샌프란시스코의 라이더... [새창]
2016/02/18 18:50:16
같은 켈리포니아 주민이시네요 ㅋㅋㅋ
저도 바이크 살때 트라이엄프가 같이 있는 딜러여서 봤는데 진짜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ㅎ
1891 2016-02-20 10:58:32 0
정기점검받으러 용인 할코에 왔습니다 ㅎㅎ [새창]
2016/02/19 13:10:01
뒷바퀴가 튼실하네요 ㅋ
디아벨보다 더 커보여요
1890 2016-02-20 10:47:53 0
할리부품 전문 사이트 아시는분!! [새창]
2016/02/19 17:26:36
저건 할리라고 하기보단 쵸퍼에 가깝죠.
한국에선 쵸퍼 조립하려면 부품 하나하나 다 허가받고 그래야 되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뭐 그냥 어디 전시해놓고 보시려고 하신다면 모를까 공도에 타고 나오시려면 힘드실겁니다.
완제품에 부품 바꿔 다는것도 까다로운 나라라서...
1889 2016-02-18 12:41:50 3
천직을 찾은 아프리카 BJ [새창]
2016/02/17 22:17:54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ㅎ
근데 저거 한번 뒤집어지면 진짜 왠만해서 다시 안돌아오는데 운이 좋았네요 ㅋ
1888 2016-02-18 12:31:51 0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5 21:29:31
갑자기 이야기가 끊어져서 엄청 당황하고 있어요.
이분 글을 계속 보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스크렙을 하면 되는건가???
다음 이야기 계속해서 꼭 올려주세요
미국에서 살면서도 저런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다른분들 여행기만 봐도 너무 좋네요 ㅎ
1887 2016-02-18 12:11:05 1
미대륙횡단 feat. 프리우스 [새창]
2016/02/18 04:18:08
헐.... 이거 설마 유타 거기 아니예요????
여길 프리우스로????
1886 2016-02-17 13:40:09 0
풀셋트 시착 [새창]
2016/02/16 11:55:45
저런 스키니 라이딩진도 안전장구들이 다 들어있나요?
골반패드 무릎패드 같은거요
제껀 그냥 클래식 핏인데 너무 큰걸 사서 핏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1885 2016-02-17 13:38:02 0
텐덤 등받이 장착했습니다 [새창]
2016/02/16 19:55:12
텐덤 안장은 뽀대때문에 작게 만들었던가 아님 다른 기종들이랑 호환하기 위해서 그랬거나 둘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ㅎ
1884 2016-02-14 09:29:39 0
(혐주의) 턱 아래 오돌도톨한거 고민 많으신분들! [새창]
2016/02/13 22:26:37
없어지는 거였군요 ㄷㄷㄷㄷ
남자들은 면도를 하는 부위라서 수염있을땐 안보이고 면도후엔 면도때문에 예민해져서 일어난건가? 그러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가네요~
1883 2016-02-14 09:14:33 0
[새창]
오....르가즘?
1882 2016-02-14 08:47:50 23
노답 ㅋㅋ [새창]
2016/02/14 02:08:32
이건 확실히 해야 할듯 싶네요
저분 제가 한창 베틀필드4 할때 베필에 ASKY 간판달고 서버 만들어서 게시판 유저들한테 돈 걷어서 서버 운영 했었어요.
그러다 전 베필 접고 안한지 오래되서 어떻게 돌아갔는지 몰랐는데 오늘 이글 보고 베필게시판 들어가봤더니

1. 돌프스키 저분이 서버를 유지 안하겠다고 공지함.
2. 서버를 더이상 돌리지 않으려면 서버 공급업체랑 해지를 해야하는데 본인 실수로 안함.
3. 서버업체에서 202유로, 30만원돈을 이미 차지함.
4. 멘붕왔다며 오유 베필게시판에 돈좀 보태달라고 실명까고 돈 보태달라고 글올림.
5. 많은 오유 유저들이 송금하였고 차액이 남았으나 송금자들이 돌려받길 극구 거부했다고 나중에 베필 컨텐츠를 구축하면서 사용하겠다 함.
6. 이 사건 전까지 레인보우를 플레이 한듯 함.

http://todayhumor.com/?bf3_23986
http://todayhumor.com/?bf3_23987

이미 차단당한듯 하고 그 전에 썼던 글들은 안보이고 이 두 글만 남아있네요.
1881 2016-02-10 07:29:09 1
LA컨피덴셜 아세요? ( feat. 유시민 ) [새창]
2016/02/09 11:00:54
미국 거주중인데요
최근 선거등록 하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어려워요.
현재 어디로 주민등록이 되어있는지 몰라서 찾는데 뭔놈의 공인인증서에 민원24는 프린터 없는 컴에서는 볼수도 없고 ㄷㄷㄷㄷ
진짜 짜증나 죽겠는데 13일 데드라인은 다가오고.....
정 안되면 걍 영사관 가서 신청할까봐요...
1880 2016-02-09 08:34:34 0
생각없이 달림... [새창]
2016/02/08 22:12:04
와 안피곤하세요?
전 5시간정도 달리면 뻣겠던데...
복귀는 어떻게 하실라나...ㄷㄷㄷ
1879 2016-02-08 03:11:08 2
유학생이 영어공부 하는 방법 [새창]
2016/02/05 03:51:52
저도 옛날에 유학 처음 왔을때 7번 덕을 많이 봤어요.
하루종일 학교에서 외국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밤 늦게까지 있다 보면 진짜 한국말 쓸 일이 거의 없었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도 영어로 하게 되고 생각하는게 바로 영어로 입으로 나오게 되죠.
영어가 술술 나오기 시작하면 발음을 잡아주고 문법과 어휘를 늘려서 고급 영어로 진화시키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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