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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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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2020-11-18 20:55:17 5
코로나 후유증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 [새창]
2020/11/18 16:20:11
뭐야 ㅠ 맛있다 를 못느낀다니 ㅠㅠ
6350 2020-11-18 17:44:34 3
잊을만하면 나오는 오뚜기 한정.jpg [새창]
2020/11/18 17:20:46
헐 귀여워
6349 2020-11-18 14:20:19 2
[새창]
역시 배운사람들은 광고도 남다르네요
6348 2020-11-17 08:56:35 14
추억의 냉동삼겹살집 [새창]
2020/11/17 08:38:40
방송나왔는데도 고기에 지방이 저정도면....
좋은상태의 고기가 저정도면
안좋을때는 지방이 전부인가...?
6347 2020-11-17 08:30:15 3
'전 국민이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아는 나라'를 그렸던 노회찬님께 올림 [새창]
2020/11/17 06:29:30
다시금 그들을 추모하며 오늘이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6346 2020-11-16 15:11:10 0
어깨 운동 전 후 사진비교 [새창]
2020/11/16 14:25:07
반성하며...
내일부터 다이어트!! ㅋㅋㅋ
6345 2020-11-16 14:17:59 1
여러분 요리사하세요 [새창]
2020/11/13 20:11:01
3일....
6344 2020-11-16 10:02:23 0
여러분 요리사하세요 [새창]
2020/11/13 20:11:01
얼마만큼의 기간동안 일했어요?
얼마 못받은거에요?
직책뭐로 들어갔어요?
거긴 왜 그러는거래요? 어우
6343 2020-11-15 19:52:32 2
[새창]
It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를 가세요
원하는 성격의 여성분이 있을거같은 동아리로 가세요
스윙댄스. 보드게임. 독서. 등등 생각해보고 가세요
보통 미혼의 괜찮은 아가씨는 종교단체에 많습니다
6342 2020-11-13 18:49:00 4
[새창]
나중에 웃으면서 둥가둥가 같이 장난칠수 있는 날니 오길.... 기도할께요
6341 2020-11-13 18:47:55 1
여러분~ 여러분~ [새창]
2020/11/12 19:40:24
사랑스럽다
6339 2020-11-13 14:36:43 0
길치가 자주 겪는 일 [새창]
2020/11/12 20:17:38
진짜 격하게 공감하는게
신논현에서 반경범위 걸어서 15분안에 초밥집이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다시 찾으니까 못찾겠어요...
근처 초밥집을 찾아서 가봤으나 매번 다른집이었... @_@...
그렇게 ㅠ 길치는 그 맛집을 찾지 못했어요

신논현에서 걸어서 15분안에 있는 맛있는 초밥집 아시는분
6338 2020-11-13 12:22:07 0
논란의 여교사와의 소개팅 [새창]
2020/11/13 09:43:16
온라인 채팅앱에서 연결되었네
6337 2020-11-12 13:06:25 4
[새창]
위험해요 이런글 아무리 한자가 한푸ㅡ 중국전통복 이더라도 그렇게 검색하지않고 글 자체를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이들도 많고, 생각없이 이 글을 그대로 스캔뜨는 이들도 많아요...
멍청한 믿음이라도 믿음은 힘이 되니 이런 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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