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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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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1 2021-01-21 13:01:55 4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가르쳐주는 방법 [새창]
2021/01/21 10:4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하고 웃기면서 영리햌ㅋㅋㅋㅋ아 이런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6560 2021-01-21 11:35:27 0
[익명]우울증 약처방 궁금 [새창]
2021/01/20 22:36:39
반은 맞고 반은 틀렸....
6558 2021-01-21 11:33:24 0
[새창]
와....
6557 2021-01-21 11:31:33 1
[새창]
기준이 다르네요
말을 직접적으로 하세요
나는 네가 걱정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날 신경써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너무 안심하는 것 같아서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다
6556 2021-01-21 11:30:31 4
[익명]풀어달라는 말.. [새창]
2021/01/21 01:19:27
그런사람만나지마요
6555 2021-01-21 11:30:15 1
[새창]
늦지는 않았지만 여유는 없네요
29에 시험준비는 상관없어요
다만 공무원시험은 3년안에 결단을 내려야해요
공부특성상 시간 다 먹히고 멈추고 다른거 하기 힘들어요
만약 아슬아슬하게 라인에 걸린 분들이 5년 준비도 하지만.. 35까지 준비는 기회비용이 너무 무서운거네요

독하게 3년안에끝내겠다
만약 최악의 경우더라도 3년안에 털고나오겠다는
마음이면 시작하세요 되기만한다면 늦지않았어요
6554 2021-01-20 14:11:34 2
한겨레 1면에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용 구속 보다 크게 실린 사진 [새창]
2021/01/20 13:08:21
저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감정적으로 어떤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을 근처에 둬요.. 대통령 한참 욕하는 방법중 하나가 몇년전 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수장의 실수같은 것을 눈에 띄는 메인화면에 광고를 한다거나 하는 거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사건과 감정이 결합되게 올려놓는거에요
6553 2021-01-20 14:04:02 7
[익명]싱글맘 언니가 혼자 독립하겠다고하는데 집담보로 돈을 빌려달라고하네요 [새창]
2021/01/20 13:53:05
저 직장에서 제가 일을 거의 반이상 제가 해요
5명중에서 일잘하는 2명과 평균1명이 일 망치는 2명분까지 다해요..
님두 그런상황이에요
주는사람따로있고 받는 사람따로있어요....
계속 그러실거에요...
언니나 부모님은 안바뀌실테니
스스로 살길찾아야해요
6552 2021-01-19 09:43:39 1
사하라 사막 근황 [새창]
2021/01/19 06:50:25
사막이 사막인 이유는 습도 때문
(온도는 낮과밤의 기온차가 큰곳이 많음)
6551 2021-01-18 23:24:45 0
[익명]대인관계의 기회를 어떻게 늘릴 수가 있죠? [새창]
2021/01/18 12:57:40
당신이 가진 '이해받지못함'에 대해서 저또한 그 아픔을 버텨내느라 참 오랜시간 고통스러웠어요...
다른이로부터 평가받는것..
횟수를 채우기 위한 만남..
좋아하지 않는데 억지로 보는것..
인정받지못함..
살아남기
피묻은 손을 안고가기..
당신이 가진 이슈가 참 많네요...
지고있는 것이 너무 많으면 타인이 들어올 공간이 없어요
이리 깊게 충분히 고민했다면 내려놓기도 해보면서 당신이 가진매력을 스스로에게 보여줘요...
응원해요 진심으로
6550 2021-01-18 21:15:06 0
[익명]사회생활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새창]
2021/01/17 18:55:13
남이야기가 아니네요..........토닥토닥...
6549 2021-01-18 21:10:52 1
[익명]대인관계의 기회를 어떻게 늘릴 수가 있죠? [새창]
2021/01/18 12:57:40
지금처럼해요 진심응원할께요 발버둥이라도 치는 사람이 변할수있어요
사람관계를 괜히 연락하고. 굳이 안부하고. 이유없어도 찾아요.
긍정심리학도 읽고 감사편지도 쓰고 해요.
예전 과에서 가장 매력있던(외모는 별로지만 친구가 정말 넘치고 곁에있고싶게만들던) 친구가 했던말 중에 아직도 기억하는 말이..
무슨주제든 수다를 떨어봐야한다고..
수다도 떨다보면 는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요
심리학도 읽고 집단상담도 가보고 교회도 절도 성당도 다녀봐요
개인상담도 하면서 본인의 매력을 찾아요...
가능하다면 개인분석도 받아봐요..
6548 2021-01-18 21:01:35 0
[익명]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이제 혼자 걷는다 [새창]
2021/01/18 16:25:23
그 눈이 내리고
지고 지워지고
다시 내리고
지고 흩어져도
어느날 다시 눈이 내리면
그 눈길에서 서글피 너가 다시 떠오른다
6547 2021-01-18 20:58:59 0
[익명]출퇴근에 편도로 도보 13분+버스 안갈아타고1시간이면 [새창]
2021/01/18 17:32:55
나랑 똑같은 고민하시넹...
저는 고민끝에 가까운 힘든곳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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