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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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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 2021-02-24 09:27:29 0
중년인 줄 알았는데 청년이었네 [새창]
2021/02/24 09:18:12
20극초 20초 20중 20말 20극말
....
청청년 청중년 청장년
6664 2021-02-23 13:27:57 0
30년전 상상한 30년후 미래의 모습 [새창]
2021/02/23 12:05:02
이때는 미래를 꿈꾸었네
6663 2021-02-22 23:03:29 0
내가 본 백종원의 단점 [새창]
2021/02/22 21:39:07
간지는 호드지!!
6662 2021-02-22 23:03:06 0
[새창]
축하해요!!
6661 2021-02-22 23:02:04 1
[익명]심리상담소 가서 무슨말 해야하죠? [새창]
2021/02/22 22:31:25
너무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즉홍적으로 신청했는데 무슨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그때그때 지금 순간의 느낌을 최대한 진솔하게 말로 꺼내세요 ('이런생각이랑 느낌이 드는데 말해도 될까? 아 그냥 넘기지뭐' ×.) 당신마음을 안정적으로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6660 2021-02-22 22:58:44 0
[익명]이런 고양이 많이 있나요?(내고양인 특별해) [새창]
2021/02/22 21:05:24
뭐야~! 엄청나게 사랑받는 냐옹이 이야기자나♡♡♡♡♡♡♡♡♡♡♡♡♡♡♡♡♡♡♡
사진 사진 어디갔어영♡!!!
6659 2021-02-22 20:47:50 2
딸 같은 며느리 [새창]
2021/02/22 17:30:27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ㅠ
6658 2021-02-20 14:27:25 13
한국의 시대별 밥상짤의 진실 .jpg [새창]
2021/02/20 11:53:15
김치!!!!! 김치가 무슨 1960년대부터 먹었다고!! 저거 중국넘어가면 또 말나오겠네
6657 2021-02-20 14:24:28 1
'숙부상→부친상' 속여 부의금 챙긴 공무원, 직위해제 됐다 [새창]
2021/02/19 16:20:59
연금: 잘있어 안녕 빠이찌엔~☆
6656 2021-02-20 12:19:29 0
이런 상황에서 어떤 올바른 대처를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20 12:08:42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질때 사람은 공포와 고통이 같이 오죠...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들 그중에서도 특히 '공간' 을 적어보세요..... 물론 거기도 따라올걸알아요. 따라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최악ㅡ최소 를 적어봐요..
천천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구성해요..

지금 제일 조심할 것이 머리속에서 생각이 최악으로 치닳는걸 조심해야해요.. 그건 실제로 발생안하더라도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몸에 주거든요...
그리구 지금의 힘듬을 같이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하니 상담센터 꼭 가요..
6655 2021-02-20 11:39:01 0
[새창]
ㄱㅅㄲㄷ....
6654 2021-02-20 11:38:14 1
[새창]
토닥토닥.........
하나씩 하나씩 당신 옥죄던 것들로 부터 벗어나는걸 축하하고... 남들과 같지 않은 억울함 가득할만 상황속에서도 잘 버티구 살아낸걸 칭찬해요...
6653 2021-02-20 11:35:50 4
16년간 아동학대 당한 사람의 인생 [새창]
2021/02/20 10:54:48
.... 노예네... 진짜 쓰레기다...
6652 2021-02-20 11:35:18 2
이건 니해라 냥♥ [새창]
2021/02/20 11:13:05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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