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들은 개싸움판을 각오해야 합니다. 개떼들과 싸우는데 한마리 고고한 학 코스프레가 말이 됩니까? 도대체 싸워야 할 시점에 뭣들 하고 있는 겁니까!! 민평련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내부총질이나 처하고 나머지기는 몸 사리느라 숨죽이고 있고.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잖아. 왜 제대로 안 싸우냐고!! 당원들을 왜 못 믿냐고! 우리가 같이 싸워준대는데도 왜 힘없이 비실비실 끌려 다니냐고!!
왜 저렇게까지 결혼을 하려는 걸까... 나이가 차서 할 때가 됐다면서 남들 사는데에 맞출려고 하는게 이해 안간다. 스펙 따지는 것도 정략결혼 같고... 존중은 하겠지만 이해는 안감.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밥숟가락 하나 달랑 가지고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