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장례업체 전화통이 불나는 이유 [새창]

26만은 근거가 빈약한 수에요

1952 2020-03-25 02:42:02 0

드디어 N번방... [새창]

명불허전 떡검

1951 2020-03-24 02:15:19 0

특종) n번방 실수로 가입 가능한걸로 밝혀져 [새창]

N번방 자체가 그 모든방들을 통틀어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1950 2020-03-24 01:25:52 0

화장실에서만 오줌이 나오는게 신기했던 디씨인 [새창]

방광을 짜내는 근육은 수의근인가요?

1949 2020-03-24 01:17:52 4

만두 사고 열받은 여자.. [새창]

1948 2020-03-24 01:11:07 1

책 안읽게 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습니다. [새창]

11네 지금 김유정 소설 동백꽃 말하는거에요.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1947 2020-03-23 16:58:35 2

[3/23]세계 코로나19 소식 [새창]

중국은 통계치를 내긴 내는데 워낙 숨기는 환자수가 많아서 수치가 부정확하고, 일본같은경우는 아예 제대로 된 통계치가 없어요.
일본이 저번에 발표한 자료는 통계치라고 보기 부끄러울 정도의 숫자놀음이니

1946 2020-03-23 16:47:40 1

몸매 쩌는 긴생머리 교복 상의 벗고.. [새창]

예지력상승

1945 2020-03-23 16:40:36 51

자영업도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새창]

그 사람은 진짜 무식한 사람인가본데요? 정말 배우질 못해서 부가세가 뭔지, 세금을 어떻게 걷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것 같네요

1944 2020-03-23 16:38:03 0

[새창]

아 그 부위를 강타한다는 말이었구나..기절할만하지

1943 2020-03-23 16:06:14 13

순발력 [새창]

작골ㅋㅋ

1942 2020-03-23 15:55:59 0

칼치기의 최후.gif [새창]

정보) 운전면허 1,2급 관계없이 가장 처음에 보는 필기시험에 필수로 출제되는 내용 중에는 '터널 내 추월금지'항목이 있다.

1941 2020-03-23 15:53:46 49

책 안읽게 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습니다. [새창]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고 설레는 소설.. 그러면서도 몰입감까지 장난아님. 달달함

1940 2020-03-23 15:50:35 0

맨날 늦는 친구 참교육 하다가 역관광 [새창]

소리까지맛있다 오레오쿠키

1939 2020-03-23 15:49:55 2

맨날 늦는 친구 참교육 하다가 역관광 [새창]

국어국문학과 교수들도 요즘은 장단 구별해서 안쓰던데요. 딱히 구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약간 스페인어 c발음 논하는 느낌? 쓰는사람은 쓰는거고 안쓰는사람은 안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