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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2014-10-08 09:21:57 0
아이폰5 IOS8 업데이트 이후로 휴대폰이 말을 안들어요.. [새창]
2014/10/06 19:56:16
와 저랑 똑같네요 ㅠㅠ저도 5쓰는데 어제 압글하고부터 이상해졌어요 하..
이제부턴 미리 알아보고 업글하던지해야겠네요 ..
383 2014-10-08 09:02:05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9일차

이전과 같습니다.
근데 샤워도 물로하는데 원래 팔뚝과 등 가슴팍에 여드름이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 되게 신기한게 안생기네요.
네 애인도 안생기고 여드름도 안생겨요.
역시 여드름 원인이 바디워시같은 화학제품이었던 것 같네요.
쓰던거는 온*** 제품이었어욤.
382 2014-10-07 01:22:07 0
마비노기 특개 꿀팁 [새창]
2014/10/07 01:06:01
ㅋㅋㅋ
381 2014-10-06 15:55:48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7일차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그 제가 주말같이 잉여로운날에는 안씻고 마냥 있는날이 있었거든요. 그날은 하루종일 멍한 상태이곤 했는데, 뭐랄까... 그 지금 물로 씻어도 사실은 씻었다는 느낌이 안드는게 사실이거든요.
근데 이게 뭔가 기분(?)상태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기도 하네요. 최근 급격히 좀 다운되고 그러는데, 외부 요인을 다 고려해 봐도 뭔가 영향을 줬을 만한 요인이 물로 감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흠..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상태에 큰 변화가 없어서 일지는 격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80 2014-10-05 14:20:05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5일차를 빼먹었네요..
6일차인 오늘과 똑같았습니다.
전에는 머리를 말려도 가려움이 조금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가려움 전혀 없네요 신기..
상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냄새도 없고, 머리도 크게 기름지거나
하진 않네요. 아니면 이 상태에 제가 익숙해 진 걸지도 모르겠네요
376 2014-10-03 09:55:34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4일차

역시. 베이킹파우더가 중탄산나트륨이라 하더라구요.
이건 수용액에서 약염기를 띠는데 응당 염기는 단백을 만나면
녹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머리가 그렇게 뻣뻣해진 거였습니다. 역시 약산의 대명사는 식초죠. 식초를 대야에 적당량 풀어서
헹궜더니 뻣뻣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근데 파우더를 너무 많이 쓴건지, 두세번 헹궈야 원상태로 돌아오더군요. 이래서 과학을 해야 하나봅니다 ㅎㅎ
머리 상태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참, 이건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샴푸를 쓰지 않은 이틀간 매우 피로함(?)을 느꼈어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75 2014-10-02 21:24:32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3일차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 이렇게 물로 머리 얼굴을 헹구거든요 (샤워는 아침)
방금 머리를 헹구고 왔는데, 베이킹파우더가 집에 있길레 물에 조금 풀어서 한번더 헹궜거든요..
절대 쓰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여성분들 긴머리에는 잘 모르겠는데, 제 짧은머리(투블럭)에 해보니까 이건 ..비유를 음 .
막 왁스를 양손에 잔뜩 떡칠하고 나온 상태가 적당하겠네요.
정말 머리가 완전 뻣뻣해지구요, 오히려 물로했을때는 완전 말리고 빗질이 수월했는데
지금 베이킹으로 한번더 헹구고나니깐 완전 뻣뻣해지고 빗질도 안되네요 와 ..이거 뭔지
그냥 다른거 쓰지말고 물로만 꼼꼼히 헹궈야겠네요 어후 ..
374 2014-10-02 15:46:35 1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 [새창]
2014/10/02 13:24:34
저도 좀 그렇네요. 이미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데
373 2014-10-02 07:50:46 0
저번에 물로만 머리 감는다는분 [새창]
2014/09/30 07:00:53
마고릭// 역시.. 정보감사요 ㅎㅎ 이젠 정말 두피까지 싹싹 말리구 있네용 ㅎㅎ


3일차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1일차와 비슷한 정도?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처음엔 무겁고 뭔가 덜씻은 느낌이 많았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그 뭐냐 촘촘한빗! 그거로 머리를 다 말린 뒤에 머리 끝부분을 빗질해주고 있어요. 지금 머리가 투블럭인데 그 구렛나룻이랑 윗머리가 만나는 부분이 빗질을 안하면 다소 떡저보이더라구요.
아직까지 두피가 좋아졌다 느껴지는건 크게 없습니다. 근데 좀 좋은점은 평소같은날 밤쯤되면 머리를 조금만 만져도 스타일링이 좀 살아나는 날이 있잖아요? 그게 아침에 일어난다는거? ㅋㅋ..
그리고 조금 당황스러웠던게 친구들한테 no poo한댔더니 지저분하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no poo=안씻음 으로 논리가 이어지는건 참 신기.. 단지 샴푸를 안쓴다는 것 뿐인데 말이죠.

얼굴은 이제 5일차를 맞았네요.
정말 폼클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불쾌감이 없고, 피부 트러블이 오히려 폼클 쓸때보다 없네요.
범위를 좀 더 확장해서 이젠 샤워까지 목욕제 안써보려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말인데, 안씻겠다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더 구석구석 문지르고 있습니다.

+냄새에 대해 안적었는데, 보통 머리 말릴땐 자기 머리냄새를 맡게 되잖아요. 네. 안나요 진짜 신기할정도로 ㅎㅎ
372 2014-10-01 19:38:25 1
[새창]
중간중간 댓글들 보니까 익명달고 벌레들이 설치는 느낌을 좀 많이 받네요.
논점은 '기자님이 글쓴분의 허락을 구하기도 전에 글을 기사화 시킨것'입니다.
자꾸 이상한쪽으로 논점흐려서 비난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조심하세요~
371 2014-10-01 19:36:27 0
[새창]
지금 논점은 기자분이 작성자분 글을 허락도 받기전에 기사화시킨건데
글쓰는게 어떻다는 얘기가 왜나옵니까?
370 2014-10-01 19:35:49 0
[새창]
1비난하실거면 익명풀고 당당하게 하세요. 뭐가 무서우서 숨어서 그렇게 상대를 내리깎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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