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릴적 엄마는 곰탕을 끓여먹고 남으면, 그걸로 라면을 끓여주곤 했었죠.

비릿한 향이 싫었던 나는 안먹는다며 투정부리기만 했었는데,

그 때 끓여주셨던 라면이 그립네요.

61 2017-08-31 18:41:18 2

[펌&편집]손노리는 왜 아직도, 언제까지 복돌탓을 할까요? [새창]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릴 때 즐겨했었는데..

시간이 흘렀으나 한국 RPG 게임에 발전이 그다지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60 2017-08-30 09:19:03 1

[오늘의 인테리어] 자전거방!!! [오늘의 요리] 생크림 케이크 [새창]

그림 그리는 조카를 둔게 엄청 부럽네요 ㅎㅎ 저도 나만의 그림을 소장하고 싶네요

직접 그리기엔 똥손이라 엄두가 안나고..

59 2017-08-28 01:40:08 1

개강전 개구리 한마리 [새창]

귀여워서 추천

58 2017-08-25 11:17:52 0

[새창]

희망통닭 비추천 합니다...

단체로 갔었는데 아주머니 불친절하고 맛도 없었어요

57 2017-08-21 13:37:14 15

배성재 근황 [새창]

이니굿즈 자랑중..

56 2017-08-17 13:08:07 14

닷새 전 다쳐서 어미 잃었던 아기냥이 근황입니다 [새창]

천사 집사를 만났네요

55 2017-08-11 15:09:34 2

[새창]

경험 담긴 정성글에 추천 드립니다

54 2017-08-10 09:34:55 0

전 비공을 싫어하지만 제목스포엔 비공드리고있어요 [새창]

저도 일도 바쁘고 해서 왕겜 몰아서 보려고 했는데,

스포 당할까봐 한편씩 보고 있네요 ㅠㅠ

53 2017-08-10 09:33:26 0

화산재 ㄷㄷㄷㄷ [새창]

방구 뿡뿡뿡~~~~ 푸슈우우웅

52 2017-08-10 09:31:17 0

[새창]

'시작하는' 그림 맞나요..

제가 보기엔 게임 그래픽으로 바로 써도 될거같은데

멋져요!!

51 2017-08-04 13:47:10 0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새창]

저는 인터넷판으로 예약신청 했는데요, 글쓴님처럼 시디 같은걸 받으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50 2017-07-16 00:04:54 0

일본 살인사건류 레전드 [새창]

똥꼬 vs 뱀장어

진실이 궁금하네요

49 2017-07-09 23:51:42 1

[새창]

무시무시하네요..... 물론 칼이...

48 2017-07-09 23:50:01 7

착한 아내 [새창]

엄마아마 힘내라고 씩씩한 척.... 저도 아이의 마음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