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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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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2-08-29 00:08:21 0
짤 그려드려요 u.u [새창]
2012/08/29 00:04:02
읭 두분이시네요 ㅎㅎ
그냥 두분다 그려드릴래요 > <
조금 오래걸릴수있는데 괜찮으신가요? 1~2일정도...
15 2012-08-27 22:19:10 0
러브홀릭을 아시나요 [새창]
2012/08/27 21:53:38
러브홀릭 정말 좋아해요 ^^
지금도 여전히 많이 듣고 노래방가면 부르고 그래요 ㅎㅎ
저 같은 팬분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기분좋네요 ㅎㅎ
14 2012-08-24 17:04:57 0
사람 vs 보컬로이드 (소름주의) [새창]
2012/08/21 18:12:57
노래 정말 좋네요
시유 버젼으로 처음 들었을땐 노래 좋은지 몰랐는데...
13 2012-08-24 16:58:50 0
음원 나온 피에스타!!! 예지 쩌는 래퍼일꺼라능..... [새창]
2012/08/24 16:45:30
알바뛰시는 건가요
계속 비슷한글이 다른 게시판도 그렇고 올라오네요
12 2012-08-23 12:52:53 0
한땐사랑했던남편아.. [새창]
2012/08/22 22:21:49
와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어떻게 그런 쓰레기같은놈이 다있죠?
....... 작성자님 정말 힘내세요
그런 쓰레기같은놈은 없었던것처럼
보란듯이 잘 살아주세요
11 2012-08-20 00:13:58 0
동성애 혐오자는 보지 마세요 아웃팅 당했습니다 [새창]
2012/08/19 23:34:55
힘내세요...
10 2012-08-20 00:13:58 0
동성애 혐오자는 보지 마세요 아웃팅 당했습니다 [새창]
2012/08/20 00:27:34
힘내세요...
9 2012-08-05 14:05:57 0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12:20:21
당장은 제대로 시행하기 어려울지라도 하나하나씩 바꿔가며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고쳐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고3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을 보면 아직까지 무슨쪽으로 갈지몰라
여러곳을 찔러보고 이건어때 저건어때 하며 이 과나오면 돈못번대 포기해야지
이런식으로 진로를 탐색하는게 옳은 일입니까 제대로 일년동안 진로를 탐색할 시간이
있다면 이렇게 수능이 백일도 안남은 시점에 성적맞춰 과를 고르는일은 없을 것같습니다
7 2012-07-28 00:22:06 0
솔직히 제가 연애를 할수있을거같지도않고 [새창]
2012/07/28 00:11:29
화학적 거세해도 성욕은 그대로라고
저번에 TV에서 화학적 거세를 주제로 다룰때 본적 있습니다.
성욕은 그대로 인데 ... 작동을 안하는 거죠
그러니까 소용도 없기도하고,..
무슨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혼자 마음 썩히다가
그런일 하시면 후회가 더크시지 않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분이 생겼는데 .. 그렇게 해버리면
슬프지 않을까요.
그리고 화학적 거세는 주기적으로 호르몬제 투여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하실만큼 간절하신 건가요..
6 2012-07-28 00:15:56 0
대학 다니거나 졸업하신 분들 [새창]
2012/07/28 00:00:13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인데 남들만큼 공부할수있는
여건도 안되고 성적표도 나왔겠다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어이 없는 질문인걸 저도 잘알면서도요 ;ㅎㅎ
제가 하고싶은 일이 예체능 계열인데 제가 솔직히 취직해서
일할지도 모르고 일단 제가 하고싶은 일은 그쪽이 아니였으니까요.
좋은대학이 더 잘가르칠까 싶기도하고 모든게 그냥 .......
뭐가 맞는건지도 잘모르겠네요 ^^
달아주신 좋은 댓글 참고해서 정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대로
저만의 스토리라인을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5 2012-06-06 20:52:25 2
[새창]
Naaru 소통이 부족하니 공감대를 만들어서 상대방을 설득하란소린거같은데
꼭 지역감정유발하는 단어와 욕을 사용하며 설득 해야 설득이 통한다는 건가요
서로 비속어없이 자신의 논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토론이됩니다
전 꼭 그분들의 수준에 맞춰 애달래듯이 하는 설득은 하고싶지도않네요
보수와 진보의 소통이어떻게 어른이 아기달래는게 됐는지

4 2012-05-21 22:07:35 13
우리도 이거 해봐요..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 [새창]
2012/05/21 03:29:01
아직도 많이 보고싶어요
연락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2년동안 겪고도
전 아직도 그사람이 좋아요...
그 사람은 저에게 아무것도 줄수없네요
난 내 전부를 다줬는데
편지 하나 흔한 선물하나 받은게 없어요

난 내가 사랑하면 그사람도 마음이 바뀔꺼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2년이 지나도 그 사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길가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마냥
쉽게 버려졌어요
3년동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는데
왜 이렇게 저는 쉽게 버려졌는지 .....
의문이네요
진짜 제 전부였는데
그 사람은 아니였네요

아직도 보고 싶지만 이번엔 참으려고요
다시 찾을수없게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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