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건소 직원 미친거같네요;; 남의 일이라고 어디..

2964 2015-03-19 13:48:45 1

[익명]컴컴한 공간이 필요하신 분 있나 [새창]

신청해봐도 되나여.. 잘렸다가 간싱히 잡은 새 직장 수습 월급은 쥐꼬리고 그마저 다음달 말에 나온대서 생계가 캄캄하네요..... 고시원 방세만이라도 어케든 내야할텐데

2963 2015-03-17 12:31:17 1

약19)어머니께서 내 상업지를 침대위에올리신다 [새창]

어머님 취미가 작성자가 숨긴 상업지 찾기는 아닐까요?

2962 2015-03-17 12:28:11 17

[새창]

남편이 그런 시아버지가 될 것 같군요. 작성자님의 자제분의 아내에게도요. 극단적이지만은 않은 생각 같은데요.

2961 2015-03-13 15:01:47 44

[새창]

일절만 하지..

2960 2015-03-05 15:10:28 0

내가!!!! 와 진짜 와..휴...ㅡㅡ 드 [새창]

나미쨔응 너므 좋아여 학학 나미 성애자들이 많아졌으면 ㅈ좋겠네요! 밀물썰물 촥촥 넘어다니는 소리가 좋아서 나미 합니다. 야호!

2959 2015-02-19 04:43:18 2

[익명]부모님한테 콘돔을 들켰어요 [새창]

나이만 먹는다고 성인은 아닙니다. 덧글들 읽어보시고 잘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2958 2015-02-17 22:27:19 0

킬미힐미)요나촬영 보러간 이보영 [새창]

뭐야 왜 나보다 예뻐..

2957 2015-02-17 22:21:51 35

[bgm]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 [새창]

저 영화에서 불 붙여주는 장면.. 저게 저 담배에 맨 처음 불 붙이는 사람이 그 여자를 오늘 산다는 의미라고 하던데 맞나요? 알고 나서 더 충격적이었던 장면..

2956 2015-02-11 11:46:30 0

오늘은 울랄라세션 임단장님 2주기입니다. [새창]

임단장님.. 내 유일한 마음의 가수 ㅠㅠ....

2955 2015-02-09 10:26:54 0

취식객(取食客) [새창]

뭐야 안끝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54 2015-02-05 15:56:12 1

[기사] 아내가 재취업하겠답니다, 아이들은 어쩌나요? (오마이뉴스) [새창]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다. 이런 생각 가진 남자들이 많으니까, 소수 아닌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지쳐서 생각 없다.. 혼자살아야지.

2953 2015-02-04 11:00:33 0

1인 출판에 성공했습니다 [새창]

외국쪽으로 출간중이신가요?! 대단해요 ㅇㅅㅇ)9!!

2952 2015-02-03 15:37:25 0

매우 진지한 탑탈론 vs 야스오 상대법 [새창]

내일은 뭐 올라오나요?

2951 2015-02-03 15:00:08 1

실시간 고기뷔페 솔플!! [새창]

작성자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