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티를 내고 싶으니 검색을 하자! [새창]

만 40세까지...아~ 나도 올해 끝인가 이제...

1719 2015-08-05 15:27:11 25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아이고 형님... 46년이라니요...ㅠㅠ

1718 2015-08-05 14:45:57 38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댓글을 읽고 본문을 잊었습니다.... 시트콤도 이렇게 막장은 아닐텐데...허허허

1717 2015-08-05 14:32:58 126

성시경 인성.jpg [새창]

미래의 조영남이 보이는구나....허허 참...

1716 2015-08-04 15:52:57 4

내가 본 가장 깔끔한 번지점프 [새창]

내가 하면 어깨가 빠지겠지? 아니면 내리려다 못내리고 도로 올라가고 있을거임...

1715 2015-08-04 01:06:22 1

[새창]

오올~~~~~~~~~~~~~~~~~~~~~~~~~~~~!!!!!!!!!!!!!!!!!!!!!!!

1714 2015-08-03 23:15:33 0

2012년 새누리 영남 54% 득표... 의석은 94% ‘싹쓸이’ [새창]

솔직한 제 심정은.......... 새누리당의 비례대표를 줄여서 2 대1로 만드는거.. 결국 국민들이 찬성할거 같아요...

국회의원놈들 더 뽑아봤자 일도 안하고 세금만 축내는 놈들이라고 생각할게 뻔한데.........

진짜 이번에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국민들의 판결이 어떻게 결론 나는지 보고 이 나라에 대한 기대를 결정할거 같습니다...

필리핀보다 못한 나라가 되느냐? 그나마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느냐.....

1713 2015-08-03 23:11:11 14

현재 광명사거리 상황입니다 [새창]

이거 보고 느끼는 거지만.........

대한민국에서 진짜 권리를 위해 시위하는것과 순전히 자기들 이익을 위해 난리치는 것의 차이점을 알고 싶을때는...

경찰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음...

1712 2015-08-03 23:08:25 1

쇼핑하고 입어봤어요~~! [새창]

임요환??

1709 2015-08-03 22:39:54 8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근데 솔직히 이거 난 볼때마다 주작이라고 느끼는게.... 남편이 여자를 비난할때는 되게 구체적이고 여자가 남편에게 반대할 때는 두리뭉실...

특히 남편이 비웃으면서 하는 말 "내가 미쳤니..." 어쩌고 하는 부분은... 마치 스토리상 카타르시스를 주기 위한 장치로 보일 정도로 되게 자세한데..

그 외는...뭐..... 말 할 것도 없이 주작냄새 확 나는게........ 전형적인 여혐글........... 참고로 나는 남자..

1708 2015-08-03 22:27:33 0

고양이가 잠자는 과정 [새창]

이런거 보면 고양이는 야생 동물은 아니었을거 같아요... 저렇게 대 놓고 자는 야생 동물이 얼마나 있을까요..ㅋㅋㅋ

1707 2015-08-03 19:46:44 5

어머니와의 흔한카톡 jpg. [새창]

속구 치니까 왠지 속은 느낌

1706 2015-08-03 08:21:02 0

관심받고 싶은 '일베 청년'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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