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동권은 조롱의 대상인가? [새창]

그 선배들의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콘에서 하는건 재밌지도 않고 불편하기만 했는데..

386의 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지금 그들의 변절을 욕하기보단
그 당시의 투쟁에 무임승차해서 민주주의의 과실을 먹고 있는 뒤에서 지켜 보기만 했던 기회주의자들이
먼저 비판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869 2015-11-24 20:56:25 43

엔터스입니다..비누주문내역..인증글.꼭봐주세요 [새창]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전부 이해 받지 못한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과 무턱대고 남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엔터스님 스스로 당당하고 떳떳하면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동감하고 이해할겁니다 힘내세요 의심병환자 하나가 분탕친거에 흔들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1868 2015-11-24 17:37:39 0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ㅡ 1분 후 부터 [새창]

신고했습니다

1866 2015-11-22 05:32:58 4

엄마랑 응팔보는데 동지가 따라불렀다가 맞았음:> [새창]

ㅎㅎㅎ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었슴...

1864 2015-11-16 15:00:48 2

[새창]

소복이라고 우기면 되겠네 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패션ㅇ히교 하시는구만

1863 2015-11-16 03:56:52 8

원주민 다큐멘터리의 현실 [새창]

앱스토어지 어디긴 어디여~

1862 2015-11-15 16:03:59 2/4

[궁금한 이야기y] 쓰레기 헬조선 (발암주의) [새창]

기증자도 일부 잘못? 실수는 있다고 봄 훈민정음 원본을 아프리카 아프리카 사람이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걸 에디오피아 어디 지방도시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 기증한거랑 뭐 큰 차이가 있을까 싶음 기증하더라도 그걸 관리할만한 능력이 있고 의지가 있고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곳에다 해야지 쯧쯧

1861 2015-11-12 02:50:00 9

방울뱀한테 물리셨다구유? [새창]

의료민영화가 아니고 의료영리화

1860 2015-11-07 17:24:01 2

이 시간 윤종신 페북.jpg [새창]

윤종신 말대로면 윤종신이 쓴 가사가 종북빨갱이 가사라고 해석해도 들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구만

1859 2015-10-29 17:12:59 3

이젠 문재인대표로 제대로 뭉칠 때. [새창]

하~~ 잘생겼다~~~

1858 2015-10-26 14:47:11 16

김재규 묘소를 찾아간 디씨인.jpg [새창]

1 사슴의 심정이요? 재규아재 맘이 이렇게나 여린데.... 하....
꽃사슴 같으니라규..

1856 2015-10-21 21:34:11 0

(정보)손해사정사에 대하여 아시나요?(부제. 보험업계의 민낮) [1편] [새창]

독립손사가 부풀리는것도 맞고 보험회사가 근거 없이 삭감 하는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손사 업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인지..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보험회사 자문의가 없다니... 전혀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하니 이해가 안가는군요..

독립손사가 청구 금액을 부풀리고 보험회사가 삭감하고 하는건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라고 봅니다 양쪽 모두 자정이 되어야 해결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약관 읽어보면 국어만 알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럴거면 손해사정사 제도는 왜 있어야 하는겁니까?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Claim Adjuster는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자격이 아니에요 전세계.. 나아가 보험 선진국이라는 곳에 모두 공통적으로 있는 자격입니다
정말 단순하고 편협하게 업계를 바라보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