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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레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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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 2020-05-04 12:5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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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인 것 같네요.

그 친구분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큰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지 개차반이라도 학창시절 친구는 나름의 우정이 쌓여있기 때문에 친하게 지낼 수는 있지요.

말 한마디에 우정에 금가거나 그런 경우 무척 많습니다.

친할 수록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가짓수가 엄청 많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구요. 이야기가 안통하면 친하지 않다는 겁니다.
18809 2020-05-04 05:25:19 1
망가진 미통닭을 향해 뼈를 아리도록 때리는 쫑양칼럼 [새창]
2020/05/04 04:05:24
보수의 의미가 왜 박정희와 관련 있나요
물론 그 때 당시에 사람들이 생각한 보수라는 개념이 그리 박혔을지는 모르지만 절대 아닙니다.
권력도 아니고 그야말로 사상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단어의 뜻이 이토록 와전되어 이해되다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이죠.
시대의 흐름에 맞춘 보수 개념인건가요? ㅎㅎ
18808 2020-05-04 05:01:15 3
23살 스타트업 대표의 호소, 현 민주당에 바라는 점 [새창]
2020/05/03 23:59:23
개발자 입장입니다만 없던 시장을 만든다구요?
스타트업 차리실 정도 되시니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만, 전혀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 듯 하네요.
시장은 개발자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면 대박이 나면서 사람들이 우르르 따라올 것 같죠? 아니에요.

피리부는 사나이가 마법만으로 쥐들을 몰고 다녔을까요? 아니에요.
피리부는 사람은 이미 쥐들이 좋아하는 곡을 알고 있었고 공부한 겁니다.

사람들이 곧 시장입니다.
내가 시장이 아니란 말이에요.

법? 돈 대주는 정치가? 다 틀렸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걸 잘 만들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거죠.
18807 2020-05-04 04:51:27 2
[새창]
정말 이런 고민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여 ㅡㅡ
18806 2020-05-04 04:40:40 1
잠안와서 써보는 줏어온 몇개의 아이템 [새창]
2020/05/04 03:29:57
저도 일주일에 두번은 밤샘을 하곤 합니다만...
뭐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심심할 뿐.

잠도 언제든 잘 수 있구요
18805 2020-05-04 04:39:35 2
망가진 미통닭을 향해 뼈를 아리도록 때리는 쫑양칼럼 [새창]
2020/05/04 04:05:24
지금 보수라고 하는 것들이 보수라는 껍데기만 뒤집어 썼지 어디 나라 위한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
말마따나 자기네들 지갑을 보수하는 것들 뿐임
18804 2020-05-04 04:38:33 3
[새창]
애초에 음식 시켜먹는 사람하고 배달 하는 사람을 왜 엮는건가요?
참고로 음식점 사장님이 배달 직접하시는 곳도 많아요.
음식 시켜먹는 사람은 음식이 중요하지 거기 일하시는 분들의 사정까지 봐주진 않습니다.

택시 회사 사납금 때문에 택시 하시는 분들 과속하고 개념 밥말아먹듯 운전하시는거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죠

배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법이 이러쿵 저러쿵 논하기 전에 일단 범법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건 당연한 거구요.

일이 어디 쉬운게 있나요?
벌이 안맞으면 다른 일 찾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배달 어플 만든 곳이나 이용하는 곳, 사회에서 도태되어 없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알아서 생존하려면 알아서 변화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건 소비자, 서비스 제공자 둘 다 해당하는 것입니다.
18803 2020-05-03 22:53:01 19
그림체로 알아보는 짱구의 성격 변화 [새창]
2020/05/03 22:45:35
초반 그림체로 순수악이 맘에 듬
18801 2020-05-03 15:46:40 1
자동차 흠집 뭘로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20/05/03 15:37:40
이 정도면 컴파운드로 가능해요
18800 2020-05-02 18:07:42 0
[익명]바퀴벌레 방역업체 ... [새창]
2020/05/02 01:28:37
1 아니에요 대빵 많이 짜 놔도 우악스럽게 달려들어서 쳐덕쳐덕 쳐묵하더이다

직접 목격
18799 2020-05-02 10:11:53 2
‘곰브리치 세계사’를 읽었읍니다. [새창]
2020/05/02 08:40:13
우리 단군 신화에 나오는 곰님이 금수저였으면 세계를 재패했겠지.

곰브리치라니 세상에 곰시키 주제에 얼마나 부자인것임?
18798 2020-05-02 10:10:04 4
정세현장관님 ㄷㄷ [새창]
2020/05/02 09:52:22
거 김정은이 디졌다고 매국노당에서 씨부리는데 뭔 반사이익을 얻을라꼬 그러는가 싶음?
18797 2020-05-02 10:08:32 0
[새창]
아아...

ㅜㅜ
18796 2020-05-02 10:01:21 0
태영호 "김정은, 제 발로 서서 사진 한 장 찍을 수 없는 상태 [새창]
2020/05/02 08:47:06
대단히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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