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84
2021-01-05 13:48:45
0
왜이렇게 쓰잘때기 없이 밑줄을 쳐놓는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누가 밑줄 그어놓은 느낌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누가 밑줄 그어놓은 느낌이네요
34482
2021-01-02 23:06:19
1
장동민은 사람 심리 꿰뚫어보는게 진짜 대단하더군요
지니어스에서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봐도 눈치와 머리가 비상한 듯 합니다
지니어스에서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봐도 눈치와 머리가 비상한 듯 합니다
34481
2021-01-02 10:02:54
0
조그만 머릿속에서 생각한 일들이 사실이고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
34479
2021-01-01 08:12:45
16
수도꼭지라고 알아보려면 물이 나오는 것도 표현..
아.. 아닙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아.. 아닙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34478
2020-12-31 12:13:34
2
방탄소년단의 큰아버지뻘인 총알탄사나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75
2020-12-31 11:14:26
2
아이에게 적절한 교육을 통해 스스로 조절하도록 만든다는 선택지는 없네요ㅋㅋ
34474
2020-12-31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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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가 아니라도 보호자가 있어야겠죠. 그 '누가'가 공권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보호자조차 없을 정도로 극단적 상황이면 플스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요.
현실적으로는 보호자조차 없을 정도로 극단적 상황이면 플스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