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4 2014-04-04 23:59:46 2

[익명]제 음원수입 내역 공개합니다 (베오베 꼭 보내주세요) [새창]

2014/04/04 22:02:13

협동조합이 필요합니다.
제가 돈주고 산 음원이 창작자 여러분께 돌아 가겠지 하고
불법 다운로드도 안하고 했는데 이게 다 저거들 먹을려는...수작이었던것..

172 2014-04-04 01:10:17 0

오유 기술도우미 '오유SCV' 출동에 대해서... [새창]

2014/04/02 11:16:33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SCV 에 요청을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SCV와 채널을 어떤 방식일까요? 게시판? 추천?

171 2014-04-03 19:36:01 6

4.3사건 66주년 -- 제주 4.3 사건과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4/04/03 11:24:51

노무현 대통령 목소리가 들립니다.
등킨묵어봤나/
어느 관련 서적과 문헌을 보셨나요?

170 2014-03-25 15:27:47 0

[새창]

위 댓글들 중....
법적인 요소, 귀책 사유, 결제, 해지, 부주의, 사용자 과실...휴우..

기업에서 약정서 뒤에 조그마하게 "3개월 연체되면 고객님 콩팥 때감".
이래 놓고 3개월뒤 어쩔수 없이 연체 되었다.
억울하다고 올라온 글에
님이 그 계약서 잘못 읽었으니까 님이 잘 못했음. 누가 연체 하래?
이러건가?

어쨌든 사용을 했는지 않했는지를 봐야 한다. 중간에 한번이라도 사용을 했다면
분명 사용자 문제가 맞겠지만서도..
그게 아니라면
기업은 적어도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법적인 이유가 없으니 보상할 필요가 없다라는건
큰기업과 사기꾼들이 정말 좋아하는 말들임을 우린 상기해야 한다.
"법적 제도가 없어서요.", "기준치가 없어요. 현재는.. "
이런말들을 지겹지 않은가?

169 2014-03-20 02:20:36 0

`좌고우면` 安…뛰쳐나간 이계안 [새창]

2014/03/19 21:14:37

이제는 정규직들이 서로 싸우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애써 보이려고 한다.

한발짝 더나아가 한쪽을 두둔하거나 음해하는것을 넘어서
서로 토론 하는 척하며
온라인상의 피곤도를 높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ㅁ

아...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일 뿐입니다 ^^;

168 2014-03-19 12:09:19 32

저는 1100원짜리 식사를 먹는 킨텍스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새창]

2014/03/19 06:26:45

2009년엔 이런일도 있었네요.
킨텍스 비정규철폐 노동자 벌금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08210

167 2014-03-17 09:09:04 0

연아는 은퇴했지만 미리보는 2017년 신문기사... [새창]

2014/03/16 18:37:25

51.6% ... 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