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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8-01-25 09:13:20 0
#773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새창]
2018/01/24 10:42:22
ㅠㅠ
3797 2018-01-13 16:34:10 1
와 ㅋㅋㅋㄱ저진짜 웃겨욬ㅋㅋㅋㅋ이정도면 수푠가요? [새창]
2018/01/13 01:10:25
.
3796 2018-01-09 22:05:16 0
#758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고 [새창]
2018/01/09 13:34:42
반장님 사랑에 관련된 얘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 )
3795 2018-01-08 15:37:00 0
#757 나뭇가지가 하늘 위로 뻗어나가고 있지 않다고 해서 [새창]
2018/01/08 10:15:40
꾸준함과 성실함..
3794 2018-01-01 11:22:23 0
#750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새창]
2018/01/01 09:40:20
회원인데 왜 추천이 안된다는거지!!!!
잘 읽고 갑니다!!
3793 2017-12-31 17:50:26 1
#749 추녀끝에 걸어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새창]
2017/12/31 08:52:08
올 해 마지막 글이네요.
늘 변함 없이 좋은 글 고맙습니다.
비록 보는 글들을 다 외우거나 기억하진 못하지만
덕분에 많은 글들을 접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내 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792 2017-12-24 10:54:15 0
#742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새창]
2017/12/24 08:53:51
친구 소고기 사주기로 했는데 물러야겠네요.ㅋㅋㅋ
3791 2017-12-23 22:13:49 0
한국말하는 고양이 [새창]
2017/12/23 12:36:37
나가리로 들리기도....
3790 2017-12-21 00:39:19 0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12:35
기사를 정확히 읽지 않고 말해 오해를 샀네요 죄송합니다..;;
3788 2017-12-20 09:52:31 4
#738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새창]
2017/12/20 08:54:07
오늘도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론 배경이 연느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기쁜 하루 되세요. :)
3787 2017-12-19 22:31:55 0
#737 모든 것에는 틈이 있어 빛은 거기로 들어오지 [새창]
2017/12/19 09:07:02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__)
3786 2017-12-18 20:24:31 1/145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12:35
자살하는 것 같다고 함...
3785 2017-12-18 20:24:13 9/74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12:35


3784 2017-12-18 20:23:35 5/65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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