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눈 오는 날엔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새창]

오늘 눈이 오면 이 글이 더 빛나겠네요. :)

3767 2017-12-02 20:43:34 0

#724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새창]

출근 해서 늦게 퇴근 하니라 이제 봤네요.
오늘도 글을 보며 마음을 다 잡고 갑니다.. :)

3766 2017-12-01 09:31:58 0

#722 쉼표는 숫자 9를 닮았다 1에서 9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면 [새창]

여기도 일등~♡

3765 2017-12-01 09:31:20 1

#723 난 항상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되었으면서도 [새창]

오늘은 일등~♡

3764 2017-11-29 22:59:56 4

#721 이십 년을 넘게 산 아내가 빈 지갑을 펴 보이며 [새창]

아~~~알았다!!!!!!!

3763 2017-11-29 22:55:46 1

#721 이십 년을 넘게 산 아내가 빈 지갑을 펴 보이며 [새창]

마지막 부분은 해석이 안되네요..;;

3762 2017-11-28 10:17:46 1

#720 내 편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자신을 비난한다 싶으면 [새창]

첫 추천을 놓쳤넹...

3761 2017-11-27 21:35:28 78

문재인 방문에 중학생들 반응.JPG [새창]

아이들이 달님 따르는 영상 엄청 기분 좋은 영상인데
왜 눈물이 자꾸 나는거죠..ㅠㅠㅠㅠㅠ

3760 2017-11-27 21:29:15 0

#716 탁월함의 최고는 간결함에 있다 넓게 배우고 깊이 공부하는 것은 [새창]

와 공감 많이 가는 글이네요.
간략히 설명하기 위해서. :)

3759 2017-11-26 10:41:57 1

#718 사람들은 행복이란 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 [새창]

작은 것에도 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3758 2017-11-20 21:11:09 5

어이,친구~~~ [새창]

피어싱이에요....

3757 2017-11-19 15:40:14 5

(약후)강아지 돌봐주는 처자 [새창]

그래서 번호가 뭐라구요??/

3756 2017-11-19 14:38:12 0

[펌]우리나라에 실존하는 진정한 명문가 중에 하나 [새창]

장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5 2017-11-19 12:42:43 0

#711 꽃을 소유하려는 자는 [새창]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3754 2017-11-18 12:57:19 0

후방주의))지나 가슴노출 [새창]

지하철에서 부끄러워 하며
조심스럽게 들어와 봤건만....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