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방문기, 똑바로 하라고 얘기들은 안철수 (feat.훈훈 추미애) [새창]

노원구민으로서 진짜 화나네요.
무슨 낯짝으로 노원구에 얼굴 들이미는건지..
똑바로 하라는 시민분 말씀 듣고
탄산음료는 안먹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사이다네요!!

3692 2017-10-02 21:04:34 0

#662 가끔은 화내도 괜찮아요 [새창]

문득 고등학교 때 든 생각이
세상을 너무 착한 마음만 갖고 살면 안되겠다..
근데 나쁜 마음은 또 못 갖겠더군요.ㅡ.ㅡ

3691 2017-10-01 13:04:35 2

[추석특집] 추천요정을 아십니까 [새창]

국민의 힘으로 503을 물러나게 했듯이
유저의 힘으로 추천 조작이 없게 되리라.

3690 2017-09-30 11:39:17 0

청춘뮤직 강시라 언니 [새창]

크.....크네요....눈이...

3689 2017-09-26 01:04:41 2

은화. 다윤양의 이별식 [새창]

ㅠㅠ

3688 2017-09-25 20:59:13 7

정보] '늑대아이' 만화판 작가 유우 ,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 [새창]

늑대아이 참 재미있게 보고 소장도 하고 있는데
안타깝네요..내세에는 아픔 없는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87 2017-09-20 00:21:48 0

#652 쓸데없는 과소비는 물건이라도 남는데 [새창]

쓸데 없는 과소비로 산 물건은 나중에 어느 한 구석에 넣어두고 안 쓰는 것처럼
쓸데 없는 감정 소비도 시간이 지나면 가슴 한 구석에 숨겨 잊어버리고
나중에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후회의 반복이랄까..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같은 실수(?)로 인한 후회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도 왠지 100% 는 쉽지 않네요. :)

3686 2017-09-19 21:12:14 2

기상캐스터 공구진행 결과 [새창]

친구가 누군가요?

3685 2017-09-17 09:55:33 2

조이 실물 느낌 [새창]

와...크네요...

3684 2017-09-16 23:48:25 1

하반기 취뽀 성공했어요! 엉엉 ㅠㅠ [새창]

축하해요. :)

3683 2017-09-16 01:05:22 1

데일리룩 몇장 [새창]

헛 송파구 뉴 훼밀리 1차?

3682 2017-09-13 21:52:14 20

[새창]

정말 한 번 만나뵙고 싶네요 어떤 분인지..

3681 2017-09-10 22:05:23 0

빵집에서 정신줄 붙잡고 있어야 함 [새창]

우리 동네는 아니겠지...

3680 2017-09-07 00:20:09 0

MBC해직 언론인들이 문재인 정부에 섭섭하대요. [새창]

오밤 중에 급 열 받네요.
뭔 멍멍이 소리들을 하고 있담.

3679 2017-09-02 00:15:40 13

[새창]

하루 빨리 0 이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