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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뉼의유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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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3-05-25 09:47:36 16
[새창]
차가운바람// 토요일이니 학교도 안가고 일봬하는 너가 그모양니 식구들 친구들도 안놀아주니 또 일봬하겠지.

즐겁게 일봬하렴 벌레.
65 2013-05-25 09:45:55 9
[새창]
보수?? 새누리당이 무슨 보수야. ㅎㅎ
보수인척 하는 도독놈 집단이지. ㅋㅋ
64 2013-05-23 21:52:36 13
[익명]베충 유저에게 고소 당하였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3/05/23 21:23:28
메딕허준//
부모님께서 관심을 안주시니?? ㅠㅠ
왜여기서 놀고그래. ㅎ
친구들 있는 일봬에서 놀지..
63 2013-05-23 21:51:20 2
[익명]베충 유저에게 고소 당하였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3/05/23 21:23:28
그럼 고소한 벌레좀 보고싶네요.

사건 번호같은거 나오면 알려주세요. 열람해서 그 벌레 누군지 모두들 알게끔^^
62 2013-05-23 10:19:40 50
연봉 80억에 주급 1억 짠돌이축구 선수가... [새창]
2013/05/23 09:48:55
박지성 차도있구. 집도 있는데;;

다만 한국 수원에 사둔거에요. 좋은집에서 잘사시고 계심.

박지성 선수 어머님께서 동네 찜질방에도 가끔 오셔서 수원사는 친구 어머님과도 대화하고 그러시던데.

집. 차. 살돈 안써가며 아끼는건 잘못알려진것이지만,
그만큼 부가 있는데도 털털하게 생활하시는 좋은 분들인건 맞죠.
61 2013-05-23 10:14:14 16
헬스장 환불 원글 작성자입니다...ㅠ [새창]
2013/05/23 10:08:58
hawk//

고소는 되고 안되고 가 아니라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에요.

그 맛집블로거 이야기는 고소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60 2013-05-22 17:47:04 7
<m>‘일베’ 중독 회원 만나보니 “‘김치X년’이라고 쓰면 기분이 풀린다” [새창]
2013/05/22 17:24:22
키에르케고르?//

일베하는 의사나 변호사가 퍽이나 인터뷰 하겠다.
불가능한걸 요구하고 그래 왜..
59 2013-05-21 18:54:11 44
욕먹으려고 만든 광고 베스트 5 [새창]
2013/05/21 18:33:29
1번 광고가 의미가 완전 잘못전달된 케이스죠. ㅋㅋ

원래 있었던 실화를 씨에프로 전달하다가 욕 뒤지게 먹은 건데.

실화는,

어느 가장이 프르덴셜 생명보험에 가입서류에 사인하고 10분뒤에 교통사고가 나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류는 본사에서 서류 심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세상을 뜬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루덴셜생명은 보험금을 곧바로 전액 지급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화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었던거 같은데 완전 잘못 전달됐죠. ㅎㅎ

실제로 푸르덴셜생명이 지급액수나 지급률이 높아요. 대신 보험료가 비싸죠. ㅋ
58 2013-05-20 20:53:47 2
홈플러스 구미점도 '노 대통령 비하'..유포자 고3 [새창]
2013/05/20 20:40:31
선처하면 홈플러스 불매한다. 앞으로.
57 2013-05-19 13:13:14 1
[새창]
서울에서 사진전공이면 중앙대인가?? 아니 중대 사진은 안산에 있지. ㅋ 그럼 서울예댄가...
56 2013-05-17 12:02:06 3
중고나라 사기꾼 찾아냄. 인실x을 해야겠죠? [새창]
2013/05/17 10:12:41
벌레냄새가 휴일에 진동하네 ㅋ
55 2013-05-14 20:20:06 7
[새창]
삼성이 뭐라고 삼성부심은...;;ㅎㅎ

전략기획실이나 비서실이라도 있나.
54 2013-05-14 17:28:52 9
전효성은 해명같은거 하지마라... [새창]
2013/05/14 16:58:34
골빈 천한 계집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53 2013-05-10 17:24:54 10
그저께 국회에서는..JPG [새창]
2013/05/10 16:50:22
어쨌든 그런 엄청난 피해를 입힌사건에 대한 후속조치로 그땐 희생자들을 위해서 어쩐다 저쩐다 말이 많았죠. 국회에서 그분들, 유가족들 위함 기금도 조성하기로 했고.

근데 이제 시간이 흘러 잊혀지니까 그 기금 50억을 지워버린겁니다. 아예.. 18.

희생자들도 희생자들이지만 직장에서 돌아오니 아이와 아내가 죽어있는걸 본 가장.. 그런 유가족들이 엄청 많았어요.
52 2013-05-10 17:21:51 48
그저께 국회에서는..JPG [새창]
2013/05/10 16:50:22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초간단 요약하자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가습기 살균제를 대기업에서 상품으로 내놨어요. 그때 한창 가급기 안에 세균이 많네어쩌네 했었어서 꽤 팔렸던걸로 압니다.
근데 그 가급기 살균제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더란게 나중에 밝혀진거죠.
가습기살균제 사용한 가습기에서 나온 수증기를 많이마신사람들의 폐가 섬유화가 되버려 사망하는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사망자만 한두명이 아니라 120명 이상.
섬유화로 인한 부상자는 더 많고. 그사람들 대부분 호흡곤란으로 힘들다고 하구요.

희생자들 대부분은 집에서 가습기 노출시간이 많았던 아기와 엄마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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