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 정말 어릴때 초1 인가 초2일때 옥상에서 벽돌 던진적은 있어요.
그게 그땐 나쁜건지 몰랐던거 같아요.
경비아저씨 올라오고 어머님께 말해서 그날 풀라스틱 파리체 손잡이로 죽도록 맞았죠..

지금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기억이에요.
미친새끼.... 정말 어릴때는 그런 좋고 나쁜 판단이 없이 장난으로 할수도 있으니 부모가 정말 잘 보고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258 2014-03-01 13:10:54 14

목숨을 건 장난. [새창]

우와. 스티븐시갈 모르는 시대가 왔구나.

왜 알텐데 네이버 평점 만점 기록에 빗나는 자랑스러운 우리영화 ".클레멘타인" 을 봤으면.

257 2014-03-01 04:41:30 90

[사과문] 일주일간 운영팀장을 하며 [새창]

일베에 관해선 단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베애들은 반성이고 뭐고 없어요. 그런사례 수없이 많고.

일베연관된 아이디나 일베유저인게 확인되면 영구적으로 제한 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5 2014-02-28 21:48:58 11

[새창]

어제는
아이폰쓰면 버거킹
갤럭시쓰면 롯데리아.

라는 기사도 나왔었죠. ㅎㅎ 어이없음.

251 2014-02-25 18:28:49 9

[BGM][이미지]해외에서 화제가 된 다람쥐와 군인의 우정 [새창]

제대하고 경호원 생활하나봐요.

군인출신이 경호원 하면 수입이 좋다고 그랬어요.

"테이큰" 에서 아빠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