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타(sp수급) + 할로우샷(쿨 될 때마다)-> 아토믹 -> 평타(sp수급) + 할로우샷(쿨 될때마다) -> 거스팅 볼트 -> 평타(sp수급)+할로우샷 -> 볼트6 -> 평타(sp수급)+할로우샷 -> 아토믹 -> 반복.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사용 합니다. 그리고 평타 난사를 하게 되면 마지막 한 칸 소비할 때 쏘는 도중에 팅~하고 튀는 소리가 두 번 납니다. 두번째 소리날 때 탄창 교환하면 센세이션이 발생되는데 이게 데미지 입히는데 쏠쏠 합니다. 그리고 부파할 때는 기본적으로 핸드 밤을 사용하는데 핸드 밤 사용하고 쿨 타임때 피어싱으로 부파 부위를 맞추는 것도 부파에 꽤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수호자나 라바사트 같은 경우는 부파할 때 피어싱으로 부파하면 빨리 부파할 수 있어요.
국립 민속 박물관이나 북촌 한옥마을 - 삼청동 카페거리 - 교보문고 - 종로나 명동에서 쇼핑 청계천 산책 - 남산 야경 - 동대문 야간 쇼핑 이정도면 하루 스케쥴은 될 것 같네요. 박물관이나 한옥마을은 한국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고 걸어다녔으니 카페에서 잠시 쉬고 교보문고 가서 이것저것 쉴겸 책도 좀 보고 종로나 명동에서 식사하면서 쇼핑도 하고 청계천 좀 걷다가 두바이 같은 사막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밝은 야경을 남산에서 즐기고 남산에서 내려와서 동대문에서 사람 구경도 좀 하고. 일정이 어떻게 될 지는 몰라도 하루라면 저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이틀 이상이라면 좀 더 여유있게 찾아보셔도 될거구요.
시즌2는 사막이면 사막, 배무면 배무....같은 환경에서 줄창 달려야 하죠. 사막은 뭐 한시간 반 걸리니...몇 번 하다보면 지루해 집니다. 그에 비해 시즌1은 시즌2에 비해 환경이 다양하고 몹도 다양해서 지루함이 덜하고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죠. 하아...시즌2...저로서는 물욕템만 아니면 재미로 가는 곳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