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
2017-04-09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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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기식대로의 해석 누구든 좋으니 검증하고 공약을 보고 투표를 행사하라는 것이 어떻게 특정 인물이나 특정 진영으로 결속해달라는 이야기가 되는지 누가 뇌피셜인지 모르겠내요.
2699
2017-04-09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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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조차도 안간 사람이 정치를 논하는 것이 웃기내요. 그저 이렇게 비유할 수 있겠내요.
내가 원하는 정치 내가 원하는 장난감 내가 원하는 사람들로 정치를 하지 않으면 나는 시장바닥에 집에도 가지않고 울고 불고 때 쓰겠다.
그러니까 장난감을 사달라 내가 원하는 것만 해달라
내가 원하는 정치 내가 원하는 장난감 내가 원하는 사람들로 정치를 하지 않으면 나는 시장바닥에 집에도 가지않고 울고 불고 때 쓰겠다.
그러니까 장난감을 사달라 내가 원하는 것만 해달라
2698
2017-04-09 14: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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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으로 당장 가져온 자료이지만 신빙성은 떨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전 투표율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18대의 대선에선 역대급으로 투표율이 높죠 근데 이 표가 다 기권표 덕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제대로 행사댄 투표가 과반수 이상일 겁니다. 실제로 그들은 제대로 정치에 참여를 하고 영향력을 행사 한 것입니다.
2697
2017-04-09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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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없이 때를 쓰기 바쁘시내요. 투표참여 = 투표율 입니다. 무효표가 투표율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죠 ㅋㅋㅋ
그런데 이전에 젊은 층의 투표율을 모르니까 비꼬고 비웃고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당신의 정치적 관심을 드러내는 한 부분이죠.
그런데 이전에 젊은 층의 투표율을 모르니까 비꼬고 비웃고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당신의 정치적 관심을 드러내는 한 부분이죠.
2696
2017-04-09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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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세번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제가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저는 그 어떤 누구에게 투표하여도 좋으니 기권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특정 후보를 뽑아주세요 가 아니라.
저는 그 어떤 누구에게 투표하여도 좋으니 기권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특정 후보를 뽑아주세요 가 아니라.
2694
2017-04-09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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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야 찍는다고 말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찍겠다와는 다르니까요.
예를 들자면 시장에서 부모님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으면 길바닥에 누워서 울어버리겠다라는 것이니까요.
예를 들자면 시장에서 부모님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으면 길바닥에 누워서 울어버리겠다라는 것이니까요.
2692
2017-04-09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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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참여 권리를 가지는 표를 정치에 참여하지 않겠다 라는 것은 정치판에서 무엇을 하든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거에요. 정치에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그 누구도 뽑지 않겠다라는 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당장 내가 한국 국민의 권리중 가장 중요한 표를 행사하지 않고 기권하겠다는 것인데 당신이 증오하고 혐오하던 대상들은 분명히 그 중요한 권리를 행사할 것인데 그래서 저번 대선의 젋은 층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것이 의미가 크다고 언론에서 떠들었던 것이에요
2691
2017-04-09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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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은 최악에도 속하지 않는다구요 그저 권리의 포기라구요 최악이라고 한다면 박근혜에게 다시 투표를 하겠다 새누리를 다시 뽑겠다. 라면 모를까
선거에서 투표권리의 포기는 최악에도 속하지 않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투표권리의 포기는 최악에도 속하지 않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2689
2017-04-09 1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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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가 과반수 이상이면 대선이 다시 치뤄져야한다. 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보십쇼 님이 메갈이 싫어서 기권하겠다 그럼 메갈은 투표를 안할까요? 결국 님과 반대대는 세력은 투표를 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치인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네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을꺼야 이건 쉽게 말하면 어린이들 때 쓸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정말 정치에 관심이 많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겠다고 한다면 아니, 얻지 못하더라도 그의 차선적인 이득을 생각한다면 기권표를 던지지는 않겠죠.
않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을꺼야 이건 쉽게 말하면 어린이들 때 쓸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정말 정치에 관심이 많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겠다고 한다면 아니, 얻지 못하더라도 그의 차선적인 이득을 생각한다면 기권표를 던지지는 않겠죠.
2688
2017-04-09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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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뽑는다고 뽑히지 않는 것이 아닐진대요? 기권표라는 것은 그런 표입니다. 기권표 가반수 이상이면 대선이 다시 치뤄져야 한다면 모를까 무효표라는건 그런 표입니다.
2687
2017-04-09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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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씀드립니다 최선에서 차선 차선에서 차악도 선택하지 않으며 방관을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말하면서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내요. 정치가 국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생각할 줄 안다면 기권표 같은건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2686
2017-04-09 1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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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나올 수 밖에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내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인데 그 권리를 쉽게 포기한다구요? 최선에서 차선, 차선에서 차악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 하지 못하고 계실 뿐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