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전람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8-20
방문횟수 : 10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9 2006-06-13 18:14:24 1
조삼모사는 이제그만! 대세는 웃지않는공주다! [새창]
2006/06/13 18:14:25
치마입은 병정마저 예뻐보여
138 2006-06-13 18:11:37 0
[새창]
부시가 평화상 탈 확률
137 2006-06-12 21:08:09 1
한국이 토고를 이길 수 있는 이유(푸마의 저주) [새창]
2006/06/12 10:41:10
아디다스가 협찬 하는 나라들은 어디죠?
136 2006-06-12 21:03:58 0
배만들기(조선)도 한국이 세계 최초 [새창]
2005/09/11 12:43:38
기사가 커서 보기 힘든 건 나뿐인가
135 2006-06-12 21:03:58 0
배만들기(조선)도 한국이 세계 최초 [새창]
2006/07/24 22:11:54
기사가 커서 보기 힘든 건 나뿐인가
134 2006-06-12 20:59:01 0
오늘 월드컵 조추첨 아드보신돈 [새창]
2005/12/10 16:58:11
자, 이 글도 시작해 볼까?
133 2006-06-09 23:25:39 0
일본게임과 미국게임의차이 [새창]
2006/06/09 13:36:07
일본게임에선 아무리 죽어봐야 눈물 한방울이면 소생
132 2006-06-09 23:25:39 0
일본게임과 미국게임의차이 [새창]
2006/06/09 23:57:53
일본게임에선 아무리 죽어봐야 눈물 한방울이면 소생
131 2006-06-09 23:22:55 0
많은 오유인들이 이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06/06/09 01:49:52
↑호랑이의 눈이 타이거타이거 타오릅니다?
130 2006-06-09 23:22:55 3
많은 오유인들이 이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06/06/10 12:36:07
↑호랑이의 눈이 타이거타이거 타오릅니다?
129 2006-06-08 17:36:42 0
[새창]
저 종족들은 '분들' 보단 '님들' 이라고 하는구나.


128 2006-06-08 00:30:00 0
직원 고르기 넘 어렵네요.. 라는 글을 올린 사림입니다. [새창]
2006/06/07 19:21:59
제가 아직 어려서인지, 아니면 무감각해서 인지

솔직히 말해서20대들의 취업난이니, 청년 실업이니 하는 것이 확실히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뭐, 꿈이 대통령인 중학생이 그런 생각을 퍽이나 하겠습니까. 그저 출마하면 다 되는 줄만 알고 있던게 불과 몇개월 전이죠.

이런 글을 볼 적마다 반성합니다. 군대 갔다오면, 대학 졸업-그것마저도 어렵다지요. 입학 마저도.-을 한다 해도 그 뒤엔 취업이 어려운데 그런 허황된 꿈이나 꿔서 되겠냐고.

뭐, 지금 할 수 있는게 별거 있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편하게 사는 수 밖에요. 물론, '편하게' 사는 것이 힘들어서 모두 이렇게 살겠지만 말입니다.
127 2006-04-20 20:59:19 1
test [새창]
2006/04/20 18:49:45
운영자님


꼬릿말 처음 쓰셔서 되나 안되나 보는 게로구나.
126 2006-04-19 22:50:08 6
일본군 위안부 다큐멘터리 찍는 미국인 청년, 앤서니 길모어 [새창]
2006/04/19 18:00:02
정말... 로그인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추천을 비로긴으로 한게 한입니다.


저, 아직 학생입니다. 그것도 중학생입니다. 은행 계좌로 돈을 넣을 수도 없고, 연락해서 돕고 싶다며 유창한 영어를 할 수도 없고, 제대로 된 영문 메일하나 보낼 수 없는 한국인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알려야할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는 한 외국인 청년을 보며 그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글에 추천하나 하는것과 여러 곳으로 퍼가는 것 밖에는 없는 무능력한 한국인, 그 중 하나입니다.


아니요, 무능력하다는 것도 변명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 이국 땅에 와서 영어 강사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우리가 해야 할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는 것. 제가 할 수 있는 변명이라곤 고작 제 나이가 어리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저 다큐멘터리가 완성되고 매스컴을 타면 전국에 일파만파 퍼지겠지요. 분명 '얼마간은' 말입니다. 우리가 빠르게 타오르고 빠르게 식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이번만은 반드시 그 결과물이 완전히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줄 수 있는 또 한가지의 도움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슬프군요.

마지막으로, 저 홈페이지의 주소를 보고...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behind forgot ten eyes
125 2006-04-19 22:50:08 7
일본군 위안부 다큐멘터리 찍는 미국인 청년, 앤서니 길모어 [새창]
2006/04/20 01:31:15
정말... 로그인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추천을 비로긴으로 한게 한입니다.


저, 아직 학생입니다. 그것도 중학생입니다. 은행 계좌로 돈을 넣을 수도 없고, 연락해서 돕고 싶다며 유창한 영어를 할 수도 없고, 제대로 된 영문 메일하나 보낼 수 없는 한국인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알려야할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는 한 외국인 청년을 보며 그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글에 추천하나 하는것과 여러 곳으로 퍼가는 것 밖에는 없는 무능력한 한국인, 그 중 하나입니다.


아니요, 무능력하다는 것도 변명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 이국 땅에 와서 영어 강사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우리가 해야 할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는 것. 제가 할 수 있는 변명이라곤 고작 제 나이가 어리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저 다큐멘터리가 완성되고 매스컴을 타면 전국에 일파만파 퍼지겠지요. 분명 '얼마간은' 말입니다. 우리가 빠르게 타오르고 빠르게 식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이번만은 반드시 그 결과물이 완전히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줄 수 있는 또 한가지의 도움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슬프군요.

마지막으로, 저 홈페이지의 주소를 보고...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behind forgot ten eyes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