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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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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4-10-01 14:29:11 1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29 22:48:05
전혜린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8 2014-10-01 14:24:26 0
[새창]
에쿠니가오리 혹은 기욤뮈소의 소설 대부분의 장르가 로맨스입니다.
철학책은 존 그레이 "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추천합니다.
27 2014-10-01 14:13:39 0
정유정 작가의 '28' 이나 '7년의 밤' 같은 류의 작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25 21:25:54
줄리언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언 매큐언 "속죄"
26 2014-07-16 14:43:06 0
우울의 끝을 달리는 책 몇 권만 알려주세요~ [새창]
2014/07/14 21:42:18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25 2014-06-20 12:55:15 2
눈물이고 콧물이고 폭풍 흘리며 보신 책 있나요? [새창]
2014/06/20 02:26:4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4 2014-03-05 09:37:12 0
소설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3/04 01:13:37
김승옥 "무진기행" 추천합니다.
23 2014-02-26 13:38:34 0
개인PT 중 선생님이 자꾸 짜증내요. [새창]
2014/02/26 12:11:26
고기먹고/ 네. 상체 힘이 많이 약해요. 그래서 푸쉬업도 잘 못하고...자꾸만 어깨써요. 상체운동을 많이 해야겠어요.
해피야/ 데드하고 로우 맞아요. 로우하다 힘들면 데드로 연결하라는데 힘드니까 자꾸 힘줬던것도 풀어지고 자세 삐딱해지고.. 그럼 당장에 버럭!
얄라리/아 내말이요~ 처음부터 자세 잘 잡았음 내가 트레이너했지.
21 2013-12-18 09:40:22 1
실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저도 도전해보았습니다ㅎㅎ [새창]
2013/12/12 15:04:42
도대체 저런 손 재주는 어디서 살 수 있죠?
저에겐 아무리 비싼 재료를 가져다 줘도 엉망진창와장창을 만들어 버리는 손이 있습니다.ㅜㅜ
20 2013-12-13 18:02:14 4
생일인데 뭘 먹을까요?.. [새창]
2013/12/13 15:39:58
집에서 드실꺼에요?
그럼 한우사다가 구워드세요~
밥도 맛있게 하고, 쌈장에 기름장에 상추랑 맛있는 김치도 상에 올리시고...
장 보면서 와인도 한 병 사서 홀짝 홀짝 ^^
그리고
2013년만 혼자 보내시고 내년부터는 꼭 누군가와 함께 하시길.. (생일선물로 기도드릴께요 ^^)
혼자 생일을 보내봤는데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우울했었어서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았었기에...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19 2013-11-27 17:23:56 17
내 배개가 점점 좁아지는 이유 [새창]
2013/11/27 03:24:38

여기도 저기도 모두 지 자리.
좀 누우려고 비집고 들어가면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18 2013-11-02 02:47:36 0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0/31 16:51:22
1Q84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하루키 소설에 거부감이 없으신걸로 판단하여
무라카미하루키 소설 추천드립니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라는 소설인데 개인적으로 1Q84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7 2013-11-02 02:39:04 0
유쾌하거나 마음이 훈훈해지는 소설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0/31 18:24:37
위화 "허삼관 매혈기" 강추강추입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까르르 웃으며 읽다가 마지막엔 울어버렸습니다.
16 2013-10-07 17:44:07 16
할머니의 요리! [새창]
2013/10/07 17:37:39
우리나라 할머니는..... ㅠㅠ
저는 할머니 음식 하면 두부를 잔뜩 넣은 달달한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가 생각이 나요.
제가 저 조합을 좋아해서 간다고 미리 연락을 드리면 할머니는 언제나 두부와 고등어를 사 놓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어느나라 음식이건 할머니 요리는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 보입니다.
할머니의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조합이 먹고 싶은 저녁입니다. 할머니 ㅠㅠㅠㅠㅠ
15 2013-10-01 11:36:02 0
[새창]
저는 카뮈의 이방인이요.
지금 읽고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나 무기력해 보입니다.
삶에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없어 보이고..
결말은 아직 모르나 현재까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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