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女 모텔서 낳은 아기 창문 밖으로 던져 [새창]

너무 끔찍...
10개월동안 자기 배안에서 꼼지락대는 생명을 분명 느꼈을텐데...
미성숙해서가 아니에요 분명 문제가있습니다 싸이코패스든 뭐든 너무 무섭고 악마같네요
저 여자애에게 다시는 다시는 귀한 생명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5 2013-11-04 12:42:54 0

남성연예인 노민우씨라고 합니다 [새창]

동주선생 개선생?

104 2013-11-02 01:20:06 8

이런 앞머리하려면 어떻게 드라이해야 하나요 [새창]

팩하면서 오유보다가 뜬금없는 곳에서 빵터지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다른 글들에서는 잘 참고있었는데 뜬금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2013-10-31 08:08:28 1

[새창]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 신청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물건을 자식이라고, 오빠라고 둔 가족이 너무 안됐어요
입만열면 거짓말이다 하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네요
그냥 두면 가족들에게 평생 독이 될 듯 해요
갱생하기에도 스물여덟... 적은 나이도 아니고..
사정이 있었다고 이해하고싶어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힘내세요 작성자님!
그리고 생각하신대로 꿈을 잃지 마시고 차근차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ㅜ

101 2013-10-22 15:16:12 46

[새창]

여성전용주차공간은 남자들보다
비교적 방향감각이 약한 여성운전자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차에 피해를주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었는데
자전거는.... 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100 2013-10-22 12:57:50 2

식인거북 [새창]

약쟁이 분들만 떳다하면 크고작은 콜로세움이 열리니...
부담스러워서라도 약빨기? 싫으실듯 하네요
즐겁다가 눈쌀찌푸려짐..

99 2013-09-26 08:14:41 0

홍대KFC [새창]

헐.. 정도껏해야지

98 2013-09-26 07:20:29 54

여자에게 차이는 101번 째 방법 . . . BGM [새창]

저.. 위에 있는 여러 댓글들.. 컨셉이죠?ㅎㅎ

97 2013-09-17 01:15:49 0

[새창]

아유 귀여워라 예쁘게도 빚었네용ㅎㅎ

96 2013-09-16 11:40:25 71

[새창]

누군가를 저렇게 무섭게 저주하다니...
그것도 내아들과 사랑했던 며느리를...
그런데 문자내용이 너무 무시무시하고 못 알아들을 말도 많고 마치 정신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이 쓴 느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인이 너무가여워요
이 사건은 정말 가해자가, 살인자가 너무나도 많네요

95 2013-09-14 14:42:33 1

귀여운 남편.jpg [새창]

최근들어 요상하게 진지먹는분들 많으신거 같애요
분탕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94 2013-09-06 17:44:33 0

미친것 같은 고양이 이야기 [새창]

ㅋㅋ 집안에서 구경하고있는 애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