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와이프가 오랜만에 차려준 감동스러운 아침밥자랑 [새창]

오유 진짜... 여기 좋다가도 한번씩 좀 그럴때가있네요
남편분도 이해가고 아내분도 이해갑니다
남편들 그런 마음 들 때 있죠 바쁜 아내 이해하면서도 가끔씩 서운한...
아내분들 힘들죠 애둘에 육아전쟁하다보면 잠자는 1분 1초가 너무 달죠... 고생하는 남편 아침상 다리 부러지게 왜 안차리고 싶겠어요
이러쿵저러쿵하지마시고 여기 욕하는 남자분들 제일 많이 손가는 애 둘씩 셋씩 육아하며 꼬박 7첩반상 차려올리는 여자분 만나셔서들 결혼하길 바랍니다
여기 몇몇분들은 아마 힘들거같네요...

137 2014-08-08 18:07:29 0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딸이 너무 낳고싶었고 바라던 예쁜딸을 낳았는데...
첨으로 기저귀를 갈아줄때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나와 같은 여자의 삶... 힘들겠구나 엄마가 꼭 잘 지켜줄게 하구요...
마음놓고 아이를 놀이터에 내보낼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어요ㅜㅜ

136 2014-08-03 08:16:48 1

1m초대형왕꼬치 먹어보셨나요♥♥♥ [새창]

서면 카란이군요ㅎㅎ
첨생겼을때 갔었는데 대실망함ㅜㅜ
커보여도 막상 해체하면 먹을거없구 고기는 뻣뻣...
그때는 진짜 줄이 너무길어서 한시간넘게 기다렸었어요
지금은 되게 널럴해보이네용ㅋㅋ

135 2014-08-01 11:31:00 0

어제 임신바이러스 퍼뜨린 님 봅니다 [새창]

저는 그럼 두 번 힘주자 쑥 하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 순산바이러스를 놓고? 살포하고? 갑니다ㅎㅎ
축하드려요!!

134 2014-07-23 00:29:23 11

[새창]

왜 사과하시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133 2014-07-21 00:23:20 3

이발기를 샀다.. 남편머리를 깎아보았다. [새창]

둘리가 고길동 아저씨 머리카락을 청소기로 밀어버렸던 편이 생각나네용ㅋㅋㅋ ㅜㅜ

132 2014-07-20 23:59:24 0

창원 파인애플 치킨 후기 [새창]

으 파인애플 좋네요ㅜ
기름진 치느님 영접 후 깔끔한 마무리~

131 2014-07-20 15:09:58 0

[새창]

우월한 유전자를 다 흡수하신듯...
동생 미안해요ㅜㅜ

130 2014-07-20 09:45:06 0

물티슈 기업' 몽드드 1억 기부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해 남몰래… [새창]

오왕 몽드드만 쓰는데 왠지 기분좋네용ㅎㅎ

129 2014-07-03 18:08:45 0

페북에 올라온 어린이집화장실 사진사건.. [새창]

백일도 안된 내딸 기저귀가는거는 남자는 애기아빠빼곤 아무도
못보게 하는데...
아기라도 수치심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원장도 문제...

128 2014-06-15 19:06:03 4

[새창]

익명이라고 난리네 진짜...
고민이라서 올라 온 글에 무슨 비난과 폭언을...

126 2014-05-20 17:50:14 6

[아빠어디가]정웅인 신고식에 류진 몰래카메라 [새창]

댓글이 산으로 가려하네ㅋ

124 2014-05-15 15:03:56 0

단동십훈(檀童十訓)을 아시나요? [새창]

감탄하며 추천을누르고 내렸는데....
댓글들이... 그렇군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