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6
방문횟수 : 19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3 2015-03-08 10:25:30 26
[새창]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242 2015-03-06 01:44:09 5
< 웃는 엄마 VS 무표정 엄마 > [새창]
2015/03/05 17:13:03
어... 음 괜히 찡하네요 이게뭐라구ㅋㅋ
분명 실험조건이 평등하진않았지만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지는 알겠어요
아가한테 웃는모습 긍정적인모습 밝은 마음가짐으로 양육하자!!
힘들고 지쳐 어두운표정으로 있을때 아가도 그 영향을 받는다는 거겠지요
엄마는 아가에게 하나의 세계이니까요...ㅎㅎ
엄마들 힘냅시다 육아 화이팅!!
241 2015-02-27 01:38:42 92
[극혐]전두환에게 진압된 사람들............... [새창]
2015/02/26 22:48:38
더욱더 일베가 극혐입니다... 입에 담기조차 싫네요...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 많다고하나...
어찌 인간으로써 이런 역사적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안타깝고 억울하게 죽어간 그 많은 분들을 조롱하고 말로 유린 할 수 있을까요...
239 2015-02-25 02:34:20 14
베스트 킹크랩 흑변현상 글을 보고 ,,,본삭금 [새창]
2015/02/25 01:04:12
맞아요! 킹크랩은 아니지만 저도 대게 자주 먹는더 흑변현상...
저기 댓글사진처럼 멍든거처럼 보였지 줄기같은게 있지는않았어요
이상하다 생각됐었는데.... 으 그사진 또 떠오르네요ㅜㅜ 잊혀지질않음
238 2015-02-24 15:38:13 3
칼로리바란스 모르고 먹을 뻔... [새창]
2015/02/24 13:28:42
쉬폰케이크 이 일이 터지기전에 원쁠원하길래 사먹었는데...ㅜㅜ
찝찝하네요...
237 2015-02-22 02:20:56 11
[새창]
아.. 저도 어릴때에 팬픽소설이랑 무협지쓴거
네다섯살 적은 동생들한테 읽어보라고 주고 그랬던거 갑자기 떠오름...
잊고있었는데.....ㅜㅜ 십년도 훨씬지난일을 상기시켜주셔서고마워요
덕분에 이불팡팡.... 옆에 잠든 딸램 안깨게 조심히 팡팡해봅니다...
236 2015-02-22 02:17:06 0
[익명]님들 나차임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21 22:24:02
오잉?? 상대방 접시를 보니 먹다가 나간 것 같은데... 또르르.....
235 2015-02-21 09:06:53 26
[익명]언니가 시댁에서 얻어맞고왔대요 [새창]
2015/02/21 04:18:28
응? 정말 주작인가요? 소오름....
234 2015-02-18 22:57:22 6
[새창]
유머 어쩌구 써있으니 그런말을 했을수도 있을꺼같아요
그런 사람이라면... 괜히 쎄게 나가려고 또 다른어르신들 들으라고...
233 2015-02-18 00:02:40 7
'아이 안은 채' 지하철역에서 성관계 맺은 커플 [새창]
2015/02/17 21:14:25
아기가 불쌍해ㅜㅜ
232 2015-02-16 22:50:58 4
[새창]
작성자분 아내가 부럽네요 코끝이 찡.
230 2015-02-16 00:06:39 0
아기를 가진 부부가 잘때.jpg [새창]
2015/02/15 21:52:40
울집6번....ㅋㅋ
229 2015-02-15 14:26:00 1
[새창]
글의 느낌이 김장훈씨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인생각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