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 오늘 맘X들 하루일과.... [새창]

엄마라는 말 뒤에 벌레 충이 붙어야하다니 안타깝네요ㅜ
저도 엄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왜 애써가며 자식욕먹이는 짓을 하는건지...
컨셉잡고 노는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도무지 비상식적이라...

302 2015-07-21 23:31:26 2

태연 고소에 똥줄타는 한 악플러.jpg [새창]

이런거 왜이리 많이보이죠... 일단 신고했습니다

300 2015-07-21 16:23:12 0

처음으로 시계를 사서 착용했습니다. [새창]

주먹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2015-07-19 00:36:21 4

[새창]

저도 오늘 콰트로 먹었어용ㅋㅋ
엄청 많이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싶은ㅜㅜ
....맛없어지겠죠?

298 2015-07-17 09:37:01 92

예랑(예비신랑) 바람핌 [새창]

판에 있는 얘기들은
진짜 긴가민가하면서도 몰입도가 너무 높고 재밌어서 빠져들게되네요ㅋㅋ
얘기들도 있을법한 얘기들이라 더 그렇고...
재밌게 쭉 다읽고나면 판이에요ㅋㅋ
기승전결도있고 극적이기도하고 음슴체때문인지 얘기가 다 비슷한느낌?

297 2015-07-17 07:18:54 0

무료앱에 숨은 감청SW…국정원, 불특정 다수 위치추적? [새창]

뽐뿌링크올려주신거 보고왔는데요
루팅안한폰은 안전하다. 이게 맞나요??

295 2015-07-08 08:07:16 15

WWE 존 시나가 악역을 못하는 이유 [새창]

중학생때 보고 반해서 레슬링경기 챙겨보고 그랬는데
어느새 딸까지 있는 아줌마가 되었네요ㅎㅎ
이 오빤 참 안늙어...

292 2015-07-06 06:42:22 6

자취생의 오야꼬동 [새창]

맛있어보여요! 딸래미 아침밥 뭐해주나 고민이었는데
간 좀 약하게 해서 이거 해주려구요ㅋㅋ
감사감사합니다~

291 2015-07-06 06:13:23 0

본인 싸인이 쓰레기통에 버려진걸 발견한 윤태진 아나운서.jpg [새창]

버린 분? 검색해보니 스포츠용품 판매점 하는분이신듯...
사업도 번창하시라고 정성스레 써주셨는데 안타깝네요ㅜ
아예 받지를 말지 너무했다 진짜...

290 2015-07-04 06:53:24 1

1박 2일 강릉 여행 동안 먹은 것을 올려봅니댷 [새창]

저도 강원도쪽을 일주일 정도 여행했었는데 음식들도 다 너무 맛있고
운이좋게도 불친절한 곳은 한번도 없었네요~
그래서 좋은기억으로 남아있고 또 가고싶어요ㅎㅎ
매운탕 맛있어보여요ㅜ 아침부터 회랑 땡기네요ㅜㅜ

289 2015-07-02 17:23:17 7/8

네네치킨 불매운동 후폭풍, 관련 담당자 4명 직위해제 조치 [새창]

대처가 빠른것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미 네네치킨에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되어서
이제 절대 먹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