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안오시는분들 한번 이 방법 써보세요 ㅋㅋ [새창]

전 그럼 영화 끝날때까지 못잠 ...
인강 좋네요 ! ㅋㅋㅋㅋ

24 2012-05-21 01:08:54 0

대학교에서 낭독,발표같은거 자주 하나요? [새창]

헐 디자인 계열이면 PPT 만들어서 하는 발표 엄청 많이 하지 않나요
아 뭐 물론 다른과도 그렇지만 ㅋㅋ

23 2012-05-21 01:05:20 0

내가 너의 곁에 있어도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겠지 [새창]

크으.... ㅠㅠ

22 2012-05-19 15:30:11 0

자기 취향 아니면 좋다고나 하질 말든가 ㅜㅜ [새창]

남자라는게 뭐 그렇죠 맨날맨날 ㅋㅋㅋ

21 2012-05-19 11:36:24 0

여자애가 너무 과묵하면 따 당하나요? (누나들 답변좀요 ㅎㅎ) [새창]

오잉 목동사세요?

19 2012-05-15 23:40:26 0

남자친구가 제생일을아직도몰라요..ㅠㅠ [새창]

생일이 내일 모레라던가 그런경우가 아니면 걱정할게 하나도 없는 고민이네요

18 2012-05-15 23:39:12 0

나혼자의 착각?아님 썸?? [새창]

우선 카톡부터 하시고 주변 친구들을 포섭하시고 ....

17 2012-05-03 03:37:44 1

[새창]

도대체 앞에 캥거루는 왜나온거지??????

16 2012-05-03 03:13:43 52

(BGM)[이야기]섹스, 영화, 행복. [새창]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보고 오유가 생각보다 보수적이라는 것에 놀랐다
뭐 물론 문체가 약간 맘에 안들수도있겠지만 (나는 전혀 거슬리지않드만 이건 뭐 개인차이니까 그렇다치고)
과연 글쓴이가 자신을 고등학생이라고 밝히지 않고, 30대쯤 되는 사람이라고 했을때도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10대의 성에 대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성교육에 대해서 저런 내용을 쓴건 글쓴이가 10대여서가 아닐텐데.

새벽이라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우리에게 니들이 뭘 안다고 그러냐 라고 할때마다 오유가 어떻게 반응해왔는지를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어려서 아직 잘 모르는거라는 댓글들은 좀 ... 놀랍다

15 2012-05-03 02:55:47 0

내가 대학교에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맞아요 딱 올해까지만 버텨보고 가을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ㅜㅜ
지금 던져버리기엔 투자한것들이 아까움 ㅜ

14 2012-05-03 02:52:03 0

사람들이 학벌에 그렇게 민감한가요 [새창]

조금 냉정하게 말하자면
뭐 물론 학벌가지고 인격을 평가하거나 사람을 무시하는 건 진짜 매우 나쁜짓이지만
음... 어쩔수없이 학벌가지고 평가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긴 오지 않을까요 ㅜ

13 2012-04-19 21:57:39 1

난 진짜 나쁜년이다.... [새창]

천천히,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그대가 잠시 용기내어 한 말 한마디가 아버지에게는 일주일 내내 기분좋은 말이 될거에요

12 2012-04-11 20:30:42 0

투표결과 방송에 대한 어른의 반응이 유머 [새창]

그...럴수도있지않나요 ; 투표 안하신것도 아닐테고 아직 개표 반도 안됫는데 꼭 보고싶으신 드라마 있으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요 ㅜ

11 2012-04-11 20:28:37 1

좋아하는 여자애가 인기가 많으면 어쩌시겠어요? [새창]

근데 그런거 보면 뭔가 주저주저하게되고 좀 그렇게됨 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