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영도 어쩌구 들먹거리는데 넘어가는 무뇌아들 !!! [새창]

부산에 안 갈 수 있다면, 그리고 총선 출마를 안 할 수 있다면
여러 경우를 두고 저울질 해보겟지만.
100퍼센트 부산에 갈 게 뻔한 지금으로서는 .
영도는 무겁게 고려해봐야할 지역구 중 하나입니다.

영도도 단순히 그냥 영도가 아니고, 새누리당 당대표가 있는
지역구니깐 더더욱 매력적인 곳이죠.

전 독보적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본인의 선거에서 져도 총선에서 이겨도 이긴 선거인데,
전 영도라면 본인 선거도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총선의 영향력도 다른 지역구를 압도하구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아야 합니다. 그게 시작입니다. 거기에 이런 이슈만한게 없습니다.

3418 2015-09-23 19:06:21 0

문재인대표 총선 불출마 요구한다. [새창]

taiji003/ 일종의 딜레마 상황인데요.

꼬투리 잡힐 걱정은
'혁신안-부산출마' 때 더 큰 거 같습니다.

3417 2015-09-23 19:00:24 0

문재인대표 총선 불출마 요구한다. [새창]

당대표 출마 선언에 담긴 내용입니다.

기득권 반납으로서 한 말이라고 이해하기 보다는
총선 승리에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겠다는 의미로 읽는게 더 적절해 보이네요.

문재인 당대표 출마 선언 전문
http://blog.naver.com/moonjaein2/220223411131

3416 2015-09-23 18:47:21 0

문재인대표 총선 불출마 요구한다. [새창]

1시간여전에
'문재인이 '부산출마'을 거부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 다음을 생각합시다.'
http://todayhumor.com/?sisa_613800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썼는데 그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합니다.

@@@@@@

저 역시 부산출마를 포함해서 어느 지역이든 총선 출마에 부정적입니다.
19대 총선 직후, 패인으로 많이 언급된 것 중 하나가
'문재인을 부산에 묶어둔 거' 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혁신안이 이미 나온 이 시점에서는 이런 얘기가 다 부질없어 보입니다.

문재인이 거부할 상황도 아니지만
상황을 떠나서도 문재인은 거부 하지 않을 겁니다.
문재인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지만 받을 겁니다.

오유 시사게 이용자 분도 다들 이럴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런데 오유나 지지자들이 더 이야기 해서 뭐합니까? 어차피 받을 거 오히려 빌미만 되지요.

그 다음을 생각하는게 더 생산적인 거 같습니다.

+ 댓글로 썼던 것도 추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오유나 지지자들이 말의 일관성 등등을 잃더라도
'총선의 유불리'를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이 거부할 상황을 염두한 명분 쌓기용으로라도요.
하지만 백퍼센트 문재인이 받을게 뻔한잖아요.

어차피 이럴 거 오유 시사게나 지지자들이
'혁신안 거부 움짐임'에 했던 말과 심정의 일관성이라도 가져가는게
전략적으로 더 좋은 선택 같아서 썼습니다.

3415 2015-09-23 17:45:16 0

안민석 "문재인·안철수·조국, 싸움 말고 부산 출마하라"-9월14일 트윗 [새창]

댓글에 대한 답변과
게시글을 쓴 이유를 따로 글을 써써 올립니다.

아래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13800&s_no=613800&page=1

3414 2015-09-23 17:38:46 0

문재인이 '부산출마'을 거부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 다음을 생각합시다. [새창]

아놔키스트/ 문재인이 거부할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3413 2015-09-23 17:33:34 0

문재인이 '부산출마'을 거부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 다음을 생각합시다. [새창]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오유나 지지자들이 말의 일관성 등등을 잃더라도
'총선의 유불리'를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이 거부할 상황을 염두한 명분 쌓기용으로라도요.
하지만 백퍼센트 문재인이 받을게 뻔한잖아요.

어차피 이럴 거 오유 시사게나 지지자들이
'혁신안 거부 움짐임'에 했던 말과 심정의 일관성이라도 가져가는게
전략적으로 더 좋은 선택 같아서 썼습니다.

3412 2015-09-19 20:39:20 0

30세 남자의 요리[야끼소바] [새창]

초록색 뿌려진게 파슬리인줄 알았는데
김가루였군요. 맛있겠네요.

3411 2015-09-19 00:17:04 0

조기구이, 4500원, 성공적(?) [새창]

조기 표정이 귀엽네요

3410 2015-09-18 15:37:00 0

살찜에 대한 고찰. [새창]

살찜? 찜요리 게시글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3409 2015-09-17 00:14:38 0

MS가 만든 얼굴 나이 추측 사이트 'HOW OLD DO I LOOK?' [새창]

MS 기술의 한계인듯 하네요

3408 2015-09-16 22:48:27 1

[새창]

사진 찍으면 나이 말해주는 어플. 그 결과인줄 알았네요.
긴가민가 하다가 댓글 보고서야 이해했어요.

3407 2015-09-15 15:47:05 14/20

롯데 신입사원 패기 [새창]

MaLang/ '자신이 경험이 유일한 진리'라던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런 류의 글은 아니네요.
오히려 '나만의태동령'님의 글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