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라면 [새창]

보기만 해도 위에 빵꾸날 거 같다ㅠ

6499 2020-06-26 00:57:28 0

빛나는 시민의식 [새창]

저도 헌혈하고 싶은데 바늘이랑 내 피를 보면 미주신경성실신...즉 기절을 해서ㅠ 의지로도 어떻게 안 되는 거라ㅠ

6498 2020-06-25 23:31:43 0

두산의 몰락.jpg [새창]

두산 :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해주기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마세요(찡긋)

6497 2020-06-25 16:17:43 1

40억 집 주인의 경비원 갑질 [새창]

저런 애들은 소위 진짜 재벌들 중엔 거의 없더라. 걔네는 대외적 이미지 관리를 하니까.
한진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만 걔네 깽판도 다 보면 지들 나와바리(?)에서 했음. 회사 비행기, 자기 집구석 등등.
남들 보는 데서도 저러는 애들 대부분 머가리 텅텅 빈 졸부 놈들임.

6496 2020-06-18 16:36:24 2

후방) 여성 슴가 G컵 이하 브래지어.jpg [새창]

뭔 소리야.
생리 주기 돼서 땅땅해지면 노브라로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아픈데.

6495 2020-03-24 00:14:06 0

N번방 실수로 들어가는 방법 [새창]

? 선동이라는 단어를 제가 먼저 꺼냈다고요?

6493 2020-03-23 15:16:45 9

N번방 실수로 들어가는 방법 [새창]

선동 소리까지 들을줄은 몰랐네요. 네 기사들 다시 보니 방마다 들어간 놈들이 많아서 26만은 중복집계된 숫자고 5만 정도로 추정된다 하네요.
그 약 5만명 신상공개 하고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6492 2020-03-23 08:23:13 45

N번방 실수로 들어가는 방법 [새창]

26만 명 다 신상공개하고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6491 2020-03-23 05:37:01 0

생각보다 거대한 것들 [새창]

맞아요ㅋㅋ 웰시코기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작을 거 같은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죠ㅋㅋ

6490 2020-03-23 00:18:05 17

남미 대형마트 상황 [새창]

블랙프라이데이 비슷한 뭐 행사 있을 때 중국마트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알고 있슴다.

6489 2020-03-22 23:56:28 22

귀가 안들리는 강아지에게 산책가자고 말하는법 [새창]

맘이 아픈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ㅠㅠㅠ 저 강아지는 정말 하루 24시간 일년 내내 주인만 보고 있겠구나ㅠ

6488 2020-03-22 22:34:23 0

미술 전공생들 대폭소 [새창]

같은 스케치북도 전문가용으로 가면 종이질부터 확 달라지고 가격도 몇 배 비싸지는데....

6487 2020-03-22 22:28:27 44

제발 종교말고 과학을 믿읍시다. [새창]

올바른 종교의 방향은 그저 내 병을 낫게 해주세요 라고 신에게 비는 게 아니라, 저 병을 치료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사람들을 불행히 하지 말고 힘을 주세요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거지요.
무조건 신에게 빌면 낫는다 부자된다 그러니 기도해라 이러는 종교는 이미 어긋난 겁니다. 자신의 종교에서 내거는 기도문을 이번 기회에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6486 2020-03-22 19:38:19 1

극한직업 아이돌 [새창]

옘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