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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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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5 2020-07-05 16:31:41 5
아내한테 등짝맞은 이유 [새창]
2020/07/05 06:56:59
친하게 지내세요 놀리든 뭐든 같이 많이 놀아주고 뽀뽀 막해주고..
커서는 그 기억들이 아빠를 향한 사랑의 핵입니다. 핵이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에요.
6514 2020-07-04 16:04:30 0
안정환이 걸그룹한테 가장 궁금한 점 [새창]
2020/07/03 19:55:02
안 싸울 리가 없음. 인간은 둘 이상 모이면 싸우기 마련이고 그게 지극히 정상적인 거임.
내 싸랑하는 방탄 슈가찡이 말했지. 낳아서 길러주시고 낳아서 기른 엄마아들 사이에도 싸우는데 생판 남남을 한 공간에 넣어놓고 살게 하는데 안 싸울 리가 있겠냐고.
6513 2020-07-04 16:02:32 2
[새창]
방역지침 안 지킨 교회+다단계+도박+병원의 환장파티...
6512 2020-07-04 14:51:54 1
오뚜기가 오뚜기 했네요 [새창]
2020/07/03 18:12:38
이거에 오뚜기 생와사비 튜브 살짝 섞어서 고기 찍어 드셔봐유bbb
6511 2020-07-03 21:18:56 11
오뚜기가 오뚜기 했네요 [새창]
2020/07/03 18:12:38
저도 어제 오동통에서 다시마 3장 나옴 oh
6510 2020-07-03 18:08:07 12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02:55:08
20년 키웠으면 아프기도 아팠을 거고 정말 온 마음을 다 바쳐 가족처럼 자식처럼 키웠을 겁니다. 20년이라고요. 동물이라고 후려치지 마세요. 20년 같이 산 내 가족이었는데 그앨 잃고 고작 두 달 힘들어한다고 근데 상대 위한답시고 그 기억을, 유골을, 추억을 제멋대로 내다 버려? 씨발 미쳤나.
6509 2020-07-02 16:21:55 0
사형선고 받은 흑인 아이 [새창]
2020/07/01 19:22:40
넷플릭스에서 미국 수정헌법 13조 https://youtu.be/krfcq5pF8u8 를 보고나니까 그 차별과 착취의 역사가 서럽더군요.
6508 2020-07-01 21:38:46 14
복수하면 죽은사람이 기뻐할까? [새창]
2020/07/01 10:46:13
도쿄바빌론이라고 CLAMP 아지매들의 BL요소 있는 작품이긴 한데 그런 내용이 나와요ㅠ
어린 딸을 납치강간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심신미약으로 무죄판결 받은 범인을 주술로 살해하려다 주인공에게 우연히 발각당하죠. 영능력자인 주인공은 그 저주는 시전자에게 더 크게 돌아오기 때문에 아주머니 따님은 결코 엄마가 불행해지는걸 원치 않는다고 복수하지 말라고 말리다가 결국 그 딸의 영혼을 불러서 직접(!!) 의사를 묻게 되는데
딸이 불려나오자마자 '엄마 나 아파 괴로워 그 아저씨 혼내줘 그 아저씨 죽여줘' 하고 울부짖는ㅠㅠㅠ

복수는 허무한 것- 이런 걸 공식처럼 믿고 살다가 처음으로 그 개념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내용을 보게 돼서 어린마음에도 상당히 충격이고 복잡한 심경이 됐던...ㅠ
6507 2020-06-30 13:40:07 0
못생겼다고 괴롭힘 당하는 여학생 [새창]
2020/06/29 08:54:15
못생겨서가 아니고ㅋ 가정환경 영향과 타고난 성격이 슈퍼 내성적이라 학교에서 제대로 말 한 마디 못 하고 그래서 왕따. 사실 왕따라기보다 은따 같은.
6506 2020-06-30 13:05:35 13
국수 장인의 비밀 [새창]
2020/06/29 20:50:06

꽤 오래되고 유명한 밈
6505 2020-06-30 12:55:50 1
주인님 왜 경찰차가 우리를 세우는거에요?.GIF [새창]
2020/06/29 16:07:45
ㅋㅋ저거 진짜 놀란 건데.
6504 2020-06-26 16:01:04 1
파이팅 대운동회 아시나요? [새창]
2020/06/24 16:46:52
이마에 녹색 보석 박힌 금발머리... 라리였나? 지금 생각해보니 랠리의 일본발음ㅋㅋ
걔가 최애였어요. 주인공보다 쿨하고 노력파였음. 주인공 솔까 너무 재능충..
6503 2020-06-26 15:57:53 1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드라마 캐릭터 [새창]
2020/06/23 14:07:20
살면서 부모 어느 쪽과 더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했는지가 중요하더군요.
엄마와 아빠 중 누구와 더 속내를 터놓는 대화를 많이 했는지, 단둘이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해도 편안한 쪽이 누군지.
굳이 부모자식 간이 아니라도, 친한 쪽으로 팔이 굽는 게 보통의 인간관계니까요.
드라마라 과장이 됐을 뿐 어느 정도는 다 저렇게 된다고 봐요.
6502 2020-06-26 15:46:16 0
아 필요없다고! 안한다고! 물어나보고 사던가!.jpg [새창]
2020/06/26 00:52:58
와 비싼 거네
좀 타줘라 주인님아ㅠㅠ
8천원짜리 갖고 안 놀아줘도 서러운데ㅋㅋ
6501 2020-06-26 01:47:35 0
가독성 좋은 국내외 소설 [새창]
2020/06/22 05:56:58
살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은 가독성 짱이었던 책이
펄벅의 대지랑 쥐스킨트의 향수
이제 늙어가 그때의 체력도 집중력도 없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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