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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
2020-08-27 00:27:56
0
목소리가 떨리는 상담사
[새창]
2020/08/26 15:18:27
영화 클래식에도 나오는 에피소드ㅋㅋㅋㅋ
6604
2020-08-25 14:57:54
0
실제크기 티라노사우루스 복원
[새창]
2020/08/24 18:44:30
캥거루?
6603
2020-08-25 10:53:17
1
숙종이 송편을 내던진 이유
[새창]
2020/08/24 20:59:22
고양이 좋아하시더니 고양이 같으셨네ㅋ
6602
2020-08-25 01:53:36
3
존대한다고 다 설레는거 아님
[새창]
2020/08/24 14:31:12
맞음.
우리 오빠 커플. 나이 차 4살인데도 서로 존대 쓰는데 싸울 때 존냉 무섭더라.
근데 그래도 그게 싸우면서 쌍욕 뱉는 거보단 낫다고 봅니다.
6601
2020-08-24 22:24:49
8
후방) 고추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jpg
[새창]
2020/08/23 15:19:04
20대후반 여자 반응이 어쩐다 아줌마들이 어쩐다부터 주작 냄새 펄펄.
애초에 밖에서 보는 남자들 거시기 부위는 보지도 않습니다.
6600
2020-08-23 09:23:09
2
그 단어만 없었다면...
[새창]
2020/08/22 12:52:22
저 트윗은 정말 걱정돼서 썼을지 모르겠다만 평소에 얼마나 '서민 빌라촌'이라고 불러댔으면 그게 그렇게 막 튀어나오냐
6599
2020-08-22 21:18:22
0
구겨진 종이를 보고 떠오른 3가지 생각
[새창]
2020/08/17 07:37:46
전 슬쩍 청룡이 보였어요ㅎ
6598
2020-08-22 20:22:54
1
아깽이, 급히 오다!
[새창]
2020/08/22 11:48:05
좋겠다 잘 먹어서ㅠㅠ 우리집 엿가락 어카지 진짜.
6597
2020-08-22 20:21:41
2
고양이 잘 모르는 신문기자
[새창]
2020/08/21 23:25:33
세상 겁이라곤 없는 우리집 맹수생키가 가슴줄 빡세게 감고 현관 밖을 나가는 순간 땅바닥에 사지를 뻗고 배를 바닥에 붙이고 하아아악 캬아아아아악!!!!!! 난리더라.
난 평소 너무 용맹해서 너라면 산책도 될 줄 알았지ㅡㅡ
6596
2020-08-22 00:08:21
3
개신교단체 "방역실패를 교회탓으로 돌리지말고 정본부장 해임하라"
[새창]
2020/08/21 19:10:11
원균이 이순신더러 친일파라고 욕하는 격이지 이거
6595
2020-08-21 14:38:58
1
[새창]
가까운게 짱이에요.
6594
2020-08-21 14:36:32
1
설거지 구경하는 떼껄룩
[새창]
2020/08/20 22:02:04
언제 뛰어들까 기대했건만ㅂㄷㅂㄷ
6593
2020-08-21 09:05:23
2
경기도 모성당의 코로나 대응
[새창]
2020/08/20 21:25:34
우리 구역 성당이 엄청 작은데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일일히 체온 재는 거 힘들거 같다고 신부님이 사비 털어서 여화상카메라? 구입해 입구에 세워두셨더라ㅎ
6592
2020-08-20 14:14:32
7
광주 10대 여성 확진자 동선이 논란인 이유
[새창]
2020/08/18 17:40:36
광주사람으로서 미치고 환장하는 일이에요 이거.
하루에 업소 여러군데 다닌 도우미가 쟤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걔네 끼고 놀았을 더 많은 '손님'은 익명검사 해준다고 해도 안 기어나오고.... 돌겠다고요ㅠ
6591
2020-08-20 14:08:38
1
차명진, 코로나 확진에 “여보, 미안하오. 왜 하는 일마다 꼬이지?”
[새창]
2020/08/20 01:16:26
눈 감고 귀막고 뒤로 달리니까 그렇지 모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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