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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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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19 2016-06-03 17:03:05 11
밀어서 잠 금해재 [새창]
2016/06/02 17:05:45
뜨또다 뜨또
3418 2016-06-01 07:44:57 2
[후방주의]무자비하게 가슴을 주무르는 [새창]
2016/06/01 01:23:10
(헐레벌떡)

(끄덕끄덕)
3417 2016-05-30 15:47:12 1
[새창]
첫번째 사진 조카분을 보니 또래에 비해 많이 정신적으로 성숙해보이는데요..

혹시 악덕 삼촌에 시달려서 남들보다 빨리 어른스러워졌다.. 이런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3416 2016-05-25 00:45:00 1
부러진 핸드폰을 걱정해주는 여친 [새창]
2016/05/23 12:20:41
zzzzzzzzzzzzzzzzzzzzzzzzz....

내가 웃을때가 아닌데..ㅠㅠ
3415 2016-05-24 16:08:41 5
방귀는 텄다지만 떵까지 트자고?(당연하게도 더러움 주의) [새창]
2016/05/24 11:17:48
떵게와 결혼게의 콜라보네이션..

베스트로 토해씀다 우에에에에엑
3414 2016-05-24 15:59:49 0
[새창]
음흉한 얼굴로 황급히 게시물을 클릭했다가 흐뭇?허탈?시무룩 하며 돌아갑니다..

낚였어...으허어어엉..
3413 2016-05-19 21:10:24 1
주유소25 크리스피 치킨 대박임 [새창]
2016/05/19 03:43:45
자라나라 머리머리
3412 2016-05-15 19:58:16 15/13
허스키는 원래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강아지입니당 [새창]
2016/05/15 14:44:56
닉언은 금지이지만 ..

작성자님을 조심하세요. 은근슬적 동물사진으로 심장폭행하는 연쇄심장폭행마입니다!!

..오늘은 여기누워야겠다ㅡㅜ
3411 2016-05-15 18:51:42 1
개간지 모델 주다하씨가 교통사고로 금일 돌아가셨네요.. [새창]
2016/05/15 15:15:21
헐..저두 개간지 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3410 2016-05-15 14:05:58 4
19?) 쌍방 이득. [새창]
2016/05/15 10:43:53
웃음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분 도망치세요
3409 2016-05-15 14:05:06 1
웰시코기를 키우는데요... [새창]
2016/05/14 22:12:51
주인분이 오징어죠?

그렇습니다. 오징어 다리를 씹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3408 2016-05-13 10:42:02 1
[새창]
어...나보다 잘생겼네....

..

ㅠㅠ
3407 2016-05-12 00:34:18 0
치킨을 잘못 시키면 집안꼴이 엉망이다. [새창]
2016/05/11 23:41:15
부부가 서로 싸우다 열받아서 한명이 혼술하려고 시켰다가 들켜서 저리됬나ㅡㅡ;;
3406 2016-05-11 16:40:20 3
나는 여전히 검정물체와 산다. [새창]
2016/05/11 08:11:51
아이고 멍뭉이 윤기가 좔좔좔 ㅋㅋㅋㅋㅋ
3405 2016-05-09 11:34:57 1
세상 정말 좁은거 같아요 [새창]
2016/05/09 01:45:16
저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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