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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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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2016-07-09 19:19:04 5
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새창]
2016/07/09 15:49:45
메로나를 손에 얻은 작성자가 승리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3463 2016-07-09 19:10:01 6
어이 없네요 제가 딜러 못해서 라인 하는줄 아세요? [새창]
2016/07/09 18:17:21
1

3462 2016-07-08 11:22:49 0
9살차이 남편 결혼하는 이야기 [새창]
2016/07/08 09:33:27
글쓴이가 적국의 민간인(부부)이 되는 과정을 잘 보고있습니다!!

솔로는 오늘도 글을보며 로맨스를 그려봅니다ㅠㅠ

일단 나도 생기고싶다..크흡..;ㅁ;
3461 2016-07-08 11:16:02 1
의정부고 졸업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7/08 10:51:09
중간중간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언가가 있다..

아 안돼..내 디바가..으아아아아아
3460 2016-07-07 11:58:58 0
밑장 빼고 게임대회에 나갔던 자들의 말로 [새창]
2016/07/07 09:47:50
ㄷㄷㄷ..
3459 2016-07-06 17:37:47 151
여친 언니의 결혼식 이후 CCTV를 확인해야 했던 일. [새창]
2016/07/06 17:19:42
경사에 파리가 앉았네요

혼내보시고 말안들으면 고소미파리채를 시전하세요

인생경험 잘할껍니다 인생 X되는건 한순간이지요ㅋㅋㅋ;;

일 잘 풀리셧음 좋겠네요 ㅇㅇ
3458 2016-07-05 17:44:57 2
게구리 핵의혹 무고 사건 해외 보도 요약 [새창]
2016/07/05 09:22:51
퀘이크3 예전에 꽤 해봤는데..거기 사람들 사람이 아닙니다..머신임 머신;;

몇달 죽치고 파다가 멘탈이 아작나는게..실력도 안늘고 더이상 할짓이 아니다 싶어서 관둠 ㅋㅋㅋㅋㅋㅋㅋ
3457 2016-07-04 17:48:56 1
[새창]
역시 친구들이 모였을땐 갈궈야합니다..

..그래서 전 구석에 찌그러져있어요...말빨이 안되서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3456 2016-07-04 17:48:18 8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5 2016-07-02 21:15:45 0
1070을 물어왔습니다 결국 ㅋㅋㅋ [새창]
2016/06/30 23:29:09
1 이쁜사랑하세요~
3454 2016-06-25 17:25:07 10
19) 어? 다리사이에 그게 뭐야? [새창]
2016/06/25 15:12:27
어?!
3453 2016-06-25 12:36:57 15
운전 하면서 담배꽁초 틱틱 버리는 분 나만 못참나요??? [새창]
2016/06/25 01:04:29
신고하면 치킨준다니..좋은 정보 ㄳㄳ
3452 2016-06-24 18:23:04 6
고추 도둑 퇴치 이야기 [새창]
2016/06/24 14:49:37


3451 2016-06-24 11:47:58 123
[혐주의] 턱에서 이런게 나왔습니다.. [새창]
2016/06/24 10:11:58
그거 수염입니다ㅋㅋ수염나는데에 뾰루지나 여드름나면 염증때문인가 뽑히곤 해요 ㅇㅇ

별문제없어요 저두 가끔 저래요 ㅇㅇ
3450 2016-06-24 11:44:25 15
[새창]
아이들은 솔직합니다(엄근진)

..그래서 저만 보면 울죠..(나도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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